どんなことにもすべてには時があります。 운영자| 2014/05/26 |閲覧数 7,206

    <自然聖殿>



    野心作よ

    見て、また見て、見るほどに

    壮大で美しく神秘的だ

    誰が見ても

    一度見て素通りできない

    神様が構想なさった作品だからこうだ

    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なたと私と

    体と心

    集めて互いに

    神様が作られた長い歳月

    そのいきさつを話そうとすれば

    舌の唾が乾き

    感激の涙で地が濡れる

    感謝して愛して

    きれいに日夜管理して

    摂理の子孫

    末長らく1000年間

    みんな一緒に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命を救うため

    作ったとおりに有意義に満足に

    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天から聞こえてくる

    私と一緒に愛して使ったとき

    しるしを見

    価値どおりに喜んで使うことができる

    あなたの体もこうだ



    詩の啓示の中に、今日の説教がすべて入っています。

    よく聞いて、みんな御旨を悟ったでしょう。


    カトリック、プロテスタント、イスラム教、各宗教を見ると、

    神様の神殿、聖殿を壮大に美しく建てて神様に捧げ、礼拝をして使います。


    私たちが聖地の自然聖殿を建てた時、何回も崩れて大変だからといって

    適当に積み上げて作ったなら、神様に合わす顔もなく、

    何かをして下さいと祈ることもできず、後悔もしたでしょう。


    聖殿を建てた時、神様と近くなり、大きな仕事もできました。

    神様はその時のことを忘れないから、

    祈るたびにその時のことを話せば、顔を背けず答えてくれます。


    大変だったけれど、やっ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あの時できなかったなら、私たちの当世にはできる機会を逃してしまったでしょう。

    どんなことにもすべてには時があります。

     

     

     

     

    2008年4月27日主日の御言葉から

    - Translation : DIK


    자연성전


    야심작아 너와나와 깨끗하게 하늘에서
    보고봐도 몸과마음 불철주야 들려온다
    보울수록 모아서로 관리하며 나와같이
    웅장하고 하나님이 섭리후손 사랑하며
    아름답고 만드셨다 길이길이 써야만이
    신비하다 긴긴세월 쳔년동안 표적보며
    누가봐도 사연들을 모두같이 가치있게
    한번보고 말하려면 써야한다 기뻐하며
    스쳐갈몸 혓바닥에 생명구원 쓸수있다
    아니로다 침마르고 시키려고 너의몸도
    하나님이 감격눈물 만든대로 이러하다
    구상하신 땅젖는다 보람있고
    작품이라 감사하며 만족하게
    이러하다 사랑하며 써야한다
    써야한다


     
    시의 묵시 속에 오늘 설교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잘 듣고 모두 뜻을 깨달았어요?


    천주교, 개신교, 회교, 각 종교들을 보면 하나님의 신전과 성전들을

    웅장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서 하나님께 드리고 예배하며 사용합니다.

     

    우리가 성지땅 자연성전을 세울 때 몇 번 무너지고 힘들다고

    그럭저럭 쌓아 만들었다면 하나님을 뵐 면목도 없고,

    뭘 해달라고 기도할 수도 없고, 후회도 했을 것입니다.


    성전을 지을 때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큰일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때를 잊지 않으시니,

    기도할 때마다 그때 일을 말하면 외면치 않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어려웠어도 하기를 얼마나 잘한 일입니까?

    그때 못했으면 우리 당세 때에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을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2008년 4월 27일 주일설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