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位一体を愛」すれば、その中にすべてが入っている 운영자| 2015/09/14 |閲覧数 6,335

    鄭明析牧師が1980年代の後半、

    初めて<月明洞自然聖殿>を開発しようとしたとき、

    神様はそこに「3万人が座る場所」を構想してくださいました。


    鄭明析牧師は、この構想を受けた初めは

    「本当に不可能なことだ」と思いました。

    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は狭い山奥だし、

    その当時は「3万人が座る場所」が必要なわけで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鄭明析牧師は

    「月明洞に3万人が座る場所を作り、3万人を必ず伝道して神様に捧げます!」

    と不可能な約束をしました。

    そして、その時の状況では本当に不可能なことでしたが、

    3万人が伝道され3万人が座って使い、

    聖三位に栄光を帰する場所を作り始めました。


    鄭明析牧師はただひたすら神様の構想に従って作り、証ししました。

    <神様の御心>のために<神様が願っていらっしゃること>をしたので、

    神様は「私と一緒に、私たちと一緒に」行なってくださり、絶対的に助け、共にして働きかけてくださいました。

    結局<神様の目的>どおりに「3万人が座る場所」を作ったので、

    その目的の中で「他の目的」まで成されました。

    湖、滝、家、建物、森林浴場、散策路、休息の場所、避暑地まで作られ、

    バレーコート、バスケットコート、テニス場、サッカー場まで作られました。


    このように<一番大きい目的>の中に<他の目的>がすべて入っているから、

    一生『三位が一番願っている目的、その一つのこと』だけをしてもいい」

    また、「<人間>の中にすべてが入っている。

    <車>も入っているし、<飛行機>も入っている。

    歩いて行けば『車』で、走って行けば『飛行機』だ。

    <手>は『一万とおりの器具』であり、

    <目>は『レーダー網』であり、

    <口>は『製粉機』だ。

    このように、「三位一体を愛」すれば、その中にすべてが入っている。


    月明洞の開発をとおして神様がこのように悟らせてくださいました。




    - 2015年9月2日 鄭明析牧師 水曜礼拝の御言葉より -



    - Translation :

    정명석 목사가 1980년대 후반에 처음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하려 할 때,

    하나님은 그곳에 ‘3만 명이 앉을 자리’를 구상해 주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그 구상을 받고 처음에는 정말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월명동은 좁디좁은 골짜기였고,

    그 당시에는 ‘3만 명이 앉을 자리’가 필요 없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에 3만 명이 앉을 자리를 만들고,

    3만 명을 꼭 전도하여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하고, 불가능한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상황으로는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3만 명이 전도되어 3만 명이 앉고 쓰며
    성삼위께 영광 돌릴 자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오로지 하나님의 구상에 따라 만들고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니,

    하나님은 ‘같이’ 행해 주시며 절대적으로 돕고 함께하며 역사해 주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목적>대로 ‘3만 명이 앉을 장소’를 만드니,

    그 목적 속에 ‘다른 목적’까지 이루었습니다.

    호수, 폭포수, 집, 건물,  삼림욕장, 산책로, 휴식처, 피서지까지 만들어졌고,

    배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축구장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가장 큰 목적> 속에 <다른 목적>이 다 들어 있으니,

    평생 ‘삼위가 가장 원하는 목적, 그 일 한 가지’만 해도 됩니다.
    또, <사람>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차>도 들어 있고 <비행기>도 들어 있습니다.

    걸어가면 ‘차’고 뛰어가면 ‘비행기’입니다.
    <손>은 ‘만 가지 기구’이며,

    <눈>은 ‘레이더망’이며,

    <입>은 ‘제분기’입니다.
    이같이 ‘삼위일체를 사랑’하면 그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월명동 개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 같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 2015년 9월 2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