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てた岩は強い気質を象徴します 운영자| 2015/12/01 |閲覧数 6,624

    世の中で決められた一つの方法に縛られるのではなく、

    天と相談して「できなければ方法を変えること」を哲学にして

    鄭明析牧師自らそのような生を通して見せてくれたことが多くあります。

    その代表的なものがまさに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の岩の造景です。


    世の中で決められた一つの方法に縛られるのではなく、

    天と相談して「できなければ方法を変えること」を哲学にして

    鄭明析牧師自らそのような生を通して見せてくれたことが多くあります。

    その代表的なものがまさに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の岩の造景です。


    外部の人たちが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の岩の造景を見ると皆方法がまったく違うと

    異口同音に話します。そうしてなぜこのような方法でしたのか、首を傾げます。

    そこで鄭明析牧師は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の岩の造景を世の中の岩の造景と違う方法で

    造るようになった経緯を話してくれました。


    初め、鄭明析牧師の背よりも少し小さい岩を一つ立ててみました。

    立ててみたら横にした時とは全く違いました。

    弟子たちが、立てておいた岩を見て素敵だと言いました。

    そこで鄭明析牧師はもっと大きな岩を建てたところ、皆素敵だと驚きました。


    鄭明析牧師は立てた岩は強い気質を象徴しもするし、復活、中心者を意味したりもし、

    教役者、指揮者を象徴すると言います。

    岩一つ一つを立てる度にそこには象徴する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のです。


    岩を立てると素敵で良いけれど、だからと言って岩をすべて立てると絶壁になって

    人々が岩の造景の間を行き来できないので、鄭明析牧師は平らな岩の間に

    バランスをあわせて岩を立てました。

    そして池には岩を三角に立てましたが、二つは下に立てて、

    その上に一つを立てました。

    これは遠くから眺めるとダイヤモンド式に見えるように立てたのです。



    - 1998年 7月 15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


    - Translation : RS3987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설교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이 시대를 다시금 깨닫고 성삼위와 성경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삼위와 성경에 대해 많이 알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하늘 말씀을 가르쳐 줄뿐 아니라

    인생을 사는데 필요한 많은 방법과 기술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자신의 인생을 영적으로 개발할 뿐 아니라

    육적으로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정해진 한 가지 방법에 목을 매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의논하여 ‘안 되면 방법을 달리하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정명석 목사 스스로 그의 삶을 통해서 보여준 것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월명동 자연성전의 돌 조경입니다.

    외부 사람들이 월명동의 돌 조경을 보면 다들 전혀 방법이 다르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러면서 왜 이런 방법으로 했을까 의아해 합니다.
    이에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돌 조경을 세상의 돌 조경과 다른 방법으로

    만들게 된 사연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처음에 정명석 목사의 키보다 조금 작은 돌을 하나 세워봤습니다.
    세워놓으니 눕혀놨을 때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제자들이 세워 놓은 돌을 보고 멋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는  더 큰 돌을 세웠는데, 다들 멋있다고 놀랬습니다.
    그 때부터 정명석 목사는 돌 세우는 것에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세운 돌은 기상을 상징하기도 하고, 부활, 중심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교역자, 지휘자를 상징한다고 말합니다.
    돌 하나하나를 세울 때마다 거기에는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돌을 세우면 멋있어 좋지만 그렇다고 돌을 다 세우면 절벽이 되어서

    사람들이 돌 조경 사이를 못 돌아다니기에, 정명석 목사는 평평한 돌들 사이에

    균형을 맞추어 돌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연못에는 돌을 삼각으로 쌓았는데, 두 개는 아래에 세우고,

    그 위에 한 개를 세웠습니다.

    이는 멀리서 쳐다보면 다이아몬드 식으로 보이게 세운 것입니다.


    - 1998년 7월 15일 정명석 목사의 아침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