造る前は全てのことが「災い」になり、造ってからは「祝福」になりました 운영자| 2016/05/12 |閲覧数 6,104

    鄭明析牧師と弟子たちがつくった世界的な自然聖殿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は、造る前と造った後がそれ程までに違います。

    月明洞自然聖殿を造る前には、冬に雪が降ると、雪が積もって歩くことができないから、「害」になり「苦痛」になって、雪が解けることばかり待ちました。

    また雨が降ると田畑は流され、家は雨漏りするから、苦痛を受けて、雨がやむことばかりを待ちました。

    日がカンカンに照りつけると、あまりに熱くて暑くて、苦痛でした。


    しかし月明洞を自然聖殿に造っておいたので、時になって雪が降っても、雪がもっと降って積もることを求めました。

    雪が積もればスキーをし、ソリ滑りをし、冬の風景を観賞して楽しみました。

    このすべてのことを神様に栄光を帰しました。


    雨が降ると、土埃〔つちぼこり〕が流れて岩の作品がきれいになり、花が咲きこぼれ、湖に水が満ちて船を浮かべ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また、雨が降っても、<御子愛の家>という建物を造っておいたので、入って雨が降る景色を見て神様に栄光を帰し、神様がおつくりになった創造物を見て感嘆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日がカンカンに照りつけても、陰に入って涼しく楽しみました。


    このように造る前は全てのことが「災い」になり、造ってからは「祝福」になりました。

    つくっておけば「天国」になり、「喜びと楽しみ」になります。

    つくってこそ「災い」も「祝福」になり、「苦痛」も「喜び」になります。


    <自分の人生>も<自分の魂と霊>も、つくっておいてこそ、神様の光を放ち、神様が時になって地上に行われる

    全ての御働きが「祝福」になって、享受します。



    ―2014年7月2日鄭明析牧師の水曜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정명석 목사와 제자들이 만든 세계적인 자연성전 월명동은 

    만들기 전과 후가 그렇게 다를 수가 없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또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자연성전으로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비가 오면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해지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성자 사랑의 집>이라는 건물을 만들어 놨으니, 

    들어가서 비 내리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창조물을 보고 감탄하게 됐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춰도 그늘 속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즐겼습니다.


    이처럼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만들어 놓으면 ‘천국’이 되고, ‘기쁨과 희락’이 됩니다.

    만들어야 ‘화’도 ‘복’이 되고, ‘고통’도 ‘기쁨’이 됩니다. 


    <자기 인생>도, <자기 혼과 영>도 만들어 놔야 

    하나님의 빛을 발하고, 하나님이 때가 되어 지상에 행하시는 

    모든 역사가 ‘복’이 되어 누릴 수 있게 됩니다. 


    - 2014년 7월 2일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