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代が変わった分、自分を作りなさい 운영자| 2016/09/12 |閲覧数 5,956

    今は美しく雄大で神秘的に建築され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は、昔は小さな山奥の村に過ぎませんでした。


    <月明洞>は山の地域なので、田畑が少ししかなくて農作するのも大変だったし、四方が山に囲まれていて、足を踏み出せば山でした。

    あまりにも狭くて、暮らすのも大変でした。

    それに対して、月明洞の下にある<ソンマンニ>は平地地域なので、農作をするのによかったです。


    <ソンマンニ>は<月明洞>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よかったです。

    しかし、鄭明析牧師と弟子たちが<月明洞>を開発しておいたら、発達して、状況が逆転しました。


    もう<月明洞>は平地である<ソンマンニ>とは比較にならない貴重な地になりました。

    「登山路」を作り、山は「散策路」と「庭」に作りました。

    その周辺を完全に開発して「自然聖殿」に作りました。

    今は<月明洞>が「一つの都市」のようになりました。


    これと同じく<個人>も時代が変わって、発達して、開発したら、不利な条件だった分、もっとよりよく変化します。

    だから、時代が変わった分、自分を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月明洞を開発するとき、構想もしていない状態で開発したなら、<作品>をだめにしたことでしょう。

    しかし鄭明析牧師は、むやみに手をつけないで山をそのままにしておいて、そこに神様の構想どおりに開発しました。

    人間もそうです。

    その人の本来の特性を考えないで、みだりに手をつけると、むしろ「人間作品」をだめにします。


    個人も発達して次元が上がれば、運命と状況が完全に逆転し、変わるから、それぞれ次元が上がるように、自分を開発し、作って、生きることを願います。


     

    -2014年10月30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箴言より-

    - Translation : RS3987

     

    지금은 아름답고 웅장하며 신비하게 건축된 

    월명동 자연성전은 예전엔 작은 산골마을에 불과했습니다. 


    <월명동>은 산 지역이라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 

    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습니다.

    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습니다.

    그에 반해 월명동 밑에 있는 <석막리>는 평지 지역이라서 

    농사짓기에 좋았습니다. 


    <석막리>는 <월명동>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와 제자들이 <월명동>을 개발해 놓으니, 

    발달되어 상황이 뒤바뀌었습니다. 


    이제 <월명동>은 평지인 <석막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귀한 땅이 되었습니다.

    ‘등산로’를 만들고, 산은 ‘산책로’와 ‘정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주변을 싹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월명동>이 ‘하나의 도시’처럼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개인>도 시대가 바뀌어 발달되고 개발하면, 

    불리한 조건이었던 만큼 더 좋게 변화됩니다. 

    그러니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구상도 안 한 상태에서 개발했으면 

    <작품>을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는 막 손대지 않고 산들을 그대로 놓고, 

    거기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했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그 사람의 본래 특성을 생각하지 않고 

    막 손대면, 오히려 ‘인생 작품’을 버리게 됩니다.


    개인도 발달되어 차원이 높아지면 운명과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어 달라지니 저마다 차원이 높아지도록 

    자기를 개발시키고 만들면서 살기 바랍니다.


     

    -2014년 10월 30일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잠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