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の作品をつくる秘法 운영자| 2016/10/24 |閲覧数 6,427

    建築家でもないのに、普通の人が木を切ってきて家を作ったら「一般的な家」になるし、それも「倒れる家」もあります。


    鄭明析牧師は美しく神秘的で雄大な「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を建築するように自分の人生を作ろうとするならば、<肉と霊を救って天の新婦に作る専門家、主>が手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ました。

    なぜなら自分の実力でだけやったら、いくらもがいても、せいぜい「家の庭園」を作るように作ることになるからです。


    <自分>がやるのは辛うじて「手で石を持ちあげて塀を作るようなこと」です。

    しかし大きく雄大な造景を作ろうとするなら「フォークレーン」で石を積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に、「主」が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主が手をつけて作っても、最初は目立って分かりません。

    しかし徐々に完成させたら、主が使う時、全ての人が見るようになります。

    人生の作品もそうです。


    - 2016年8月3日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

    - Translation : RS3987

     건축가도 아닌데 보통 사람이 나무를 베다가 

     집을 지으면 ‘일반 집’이 되고, 

     그나마 ‘무너지는 집’도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월명동’을 건축하듯 자신의 인생을 만들려면, 

     <육과 영을 구원하고 하늘 신부로 만드는 전문가, 주>가 

     손을 대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실력으로만 하면 아무리 몸부림쳐도 

     기껏해야 ‘집 정원’ 만들듯 만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하는 것은 겨우 

     ‘손으로 돌을 들어 담을 쌓는 격’입니다.

     그러나 크고 웅장한 조경을 만들려면 ‘포클레인’으로 

     돌을 쌓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주’가 해야 됩니다.


     주가 손대어 만들어도 처음에는 표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완성해 놓으면, 

     주가 쓸 때 모든 자들이 보게 됩니다. 

     인생 작품도 그러합니다.


     - 2016년 8월 3일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 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