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自然聖殿 운영자| 2010/04/08 |閲覧数 5,593

    野心作よ

    見てまた見て

    見るほどに

    壮大で

    美しく

    神秘的だ

    誰が見ても

    一度見て

    素通りできない

    神様が

    構想なさった

    作品だから

    こうだ

    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なたと私と

    体と心

    神様が作られた

    長い歳月

    そのいきさつを語ろうとしたら

    舌のつばが乾き

    感激の涙で地が濡れる

    感謝して

    愛して


    きれいに

    日夜管理して

    摂理の子孫

    末永く

    千年間

    みんな一緒に

    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命を救うため

    作ったとおり

    有意義に

    満足に

    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天から

    聞こえてくる


    私と一緒に

    愛して

    使ったとき

    しるしを生み

    価値どおり

    喜んで

    使うことができる

    あなたの体もそうだ


    - 2008年 4月27日 鄭明析牧師の主日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야심작아  
    보고봐도  
    보울수록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누가봐도  
    한번보고  
    스쳐갈몸  
    아니로다  
    하나님이  
    구상하신  
    작품이라  
    이러하다    
    써야한다

    너와나와
    몸과마음
    하나님이  
    만드셨다  
    긴긴세월  
    사연들을  
    말하려면  
    혓바닥에  
    침마르고  
    감격눈물  
    땅젖는다  
    감사하며  
    사랑하며  

    깨끗하게  
    불철주야  
    관리하며  
    섭리후손  
    길이길이  
    쳔년동안  
    모두같이  
    써야한다  
    생명구원  
    시키려고  
    만든대로  
    보람있고
    만족하게
    써야한다

    하늘에서
    들려온다
    나와같이
    사랑하며
    써야만이
    표적보며
    가치있게
    기뻐하며
    쓸수있다
    너의몸도
    이러하다


    - 2008년 4월 27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