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が降った月明洞の池 운영자| 2021/07/07 |閲覧数 3,951

梅雨の真っ最中、

月明洞でも例外なく雨が降っています。

思いっきり雨が降った後、

より一層、爽やかになった月明洞の風景をご鑑賞下さい。


 ▲ 비를 흠뻑 맞은 꽃송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 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많은 비가 내려 깨끗이 씻긴 돌 조경들과 작품 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에서 내려다본 잔디밭과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상쾌한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깨끗이 청소한 뒤, 장맛비로 인해 다시 물이 채워지고 있는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自分の人生で艱難や困難が押し迫る時も、

艱難や困難、苦しみとだけ考えてはいけない。


梅雨のように、熱い太陽のように

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神様の順理的な歴史の中で来る艱難があり、

それはすなわち練達であり、鍛錬だ。


(2021. 7. 6.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장마가 한창인 오늘, 

월명동에도 여지없이 비가 지나갑니다.


시원하게 비가 쏟아진 뒤

더욱 상쾌해진 월명동의 풍경을 감상하세요. ^^


 ▲ 비를 흠뻑 맞은 꽃송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 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많은 비가 내려 깨끗이 씻긴 돌 조경들과 작품 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에서 내려다본 잔디밭과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상쾌한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깨끗이 청소한 뒤, 장맛비로 인해 다시 물이 채워지고 있는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 인생에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도

'환난과 어려움, 고통'으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


<장마>와 같이, <뜨거운 태양>과 같이

생각해야 된다.


하나님의 순리적인 역사 속에서

오는 환난이 있으니,

이는 곧 <연단>이며 <단련>이다."


(2021. 7. 6.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