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空 운영자| 2021/07/13 |閲覧数 3,451

 感謝と愛の栄光を帰す日々を過ごしていらっしゃいますか?


神様から受けたものをすべて感謝しようとしたら

一生かけても足りないでしょう。


月明洞の空があまりにも美しく輝いていたので、写真に収めました。

 

▲ 무지개가 빛나는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로 비치는 햇빛  ⓒ 월명동 자연성전  

 


 ▲ 두둥실 떠가는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늘빛 파란빛 하늘에 흰 구름이 떠가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해가 비쳐 환해진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휘날리듯 실구름이 펼쳐진 월명동의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늦은 오후의 월명동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と聖霊様に受けた愛が
あまりにも大きいということを悟って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

神様は法のためではなく、
愛するがゆえに祈りを聞いて下さり、
困難を解決し、
共にして下さったのだ。

愛さなければ、して下さらない。

(2021. 7. 1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감사와 사랑의 영광을 돌리는 한 주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


하나님께 받은 것을 다 감사하려면,

평생의 시간이 가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월명동의 하늘이 너무 아름답게 빛나,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 무지개가 빛나는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로 비치는 햇빛  ⓒ 월명동 자연성전  

 


 ▲ 두둥실 떠가는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늘빛 파란빛 하늘에 흰 구름이 떠가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해가 비쳐 환해진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휘날리듯 실구름이 펼쳐진 월명동의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늦은 오후의 월명동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께 사랑 받은 것이
너무나 엄청나고 크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은 법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기도를 들어주고
어려움을 해결하고
함께 해주신 것이다.

사랑 안 하면 안 해주신다."

(2021. 7. 13.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