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神秘的で美しい風景 운영자| 2021/08/07 |閲覧数 3,520

月明洞を建築された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は

月明洞 自然聖殿をこのように表現しました。

”美しく、神秘的で、勇壮だ”


美しく、神秘的で、勇壮な月明洞を下さった神様に

感謝と愛を捧げます。

 

 ▲ 산안개가 넓게 깔린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찬란한 태양의 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잔디와 풍경, 태양이 만들어낸 걸작   ⓒ 월명동 자연성전

 


▲ 호랑이 산책로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횟골 낙엽송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大きなことだけをやり、
小さくやら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をやらなければ、
ちょうど後片付けをしないのと同じであり、
建物を建てて、室内のインテリアをやらないのと同じだ。

小さなことをやってこそ、
大きく、勇壮で、美しく行なったことが
光を放つ。


(2021. 8. 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월명동을 건축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월명동 자연성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월명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감상해보세요. ^^

 

 ▲ 산안개가 넓게 깔린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찬란한 태양의 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잔디와 풍경, 태양이 만들어낸 걸작   ⓒ 월명동 자연성전

 


▲ 호랑이 산책로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횟골 낙엽송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큰 일만 하고
작게 해야 될 일들을 안 하면,
마치 뒷정리를 안 한 것과 같고,
건물을 짓고 
안에 인테리어를 안 한 것과 같다.

작은 일을 해야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행한 일들이 빛이 난다."


(2021. 8. 3.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