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の宮、自然聖殿 운영자| 2021/08/16 |閲覧数 3,497

月明洞 自然聖殿を建築された鄭明牧師は

神様のことが大好きで

神様のために聖殿を建築したと言いました。


愛の心が天まで届き

一生が尽きるほど実践することが

美しく神秘的で雄大な自然聖殿を建築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豊かな愛が溢れる月明洞 自然聖殿の姿をご鑑賞下さい。


▲ 에메랄드빛 월명호와 빨갛게 핀 목백일홍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하나님 폭포와 멋과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건축된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으로 웅장하게 떠가는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한 구름의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は清い人、瑕がない人を

愛の対象、喜びの対象にされる。


また、どんどん自分をつくる分だけ、

清く、瑕なくつくる分だけ、

次元の高い人生、価値ある人生になる。


作品を見ても、瑕があれば

その瑕によって無視され、価値を認めてもらえない。


しかし瑕がなければ、お互い買って行こうとする。


瑕がなければ、

値段でその価値をつけられない。


(2021. 8. 13. 明け方の御言葉)


- Translation : RS3987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했다고 말씀했습니다.


사랑의 마음이 하늘까지 닿아

일평생이 다 가도록 실천함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자연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풍요로운 사랑이 넘치는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에메랄드빛 월명호와 빨갛게 핀 목백일홍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하나님 폭포와 멋과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건축된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으로 웅장하게 떠가는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한 구름의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자, 흠 없는 자를 

사랑의 대상, 기쁨의 대상으로 삼으신다.


또한 자꾸 자기를 만들수록,

깨끗하게 흠 없이 만들수록

'차원 높은 인생, 가치 있는 인생'이 된다.


작품을 봐도 흠이 있으면, 

그 흠으로 인해 무시를 당하고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흠이 없으면, 서로 사 가려고 한다.


흠이 없으면,

값으로 그 가치를 매길 수가 없다."


(2021. 8. 13.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