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秋 운영자| 2021/09/02 |閲覧数 3,755

涼しい風が朝夕掠めていきます。

月明洞にも秋が近づいてきました。


暑かった夏は徐々に姿を消し、

清明な空、涼しげな空気に至るまで

秋の始まりを告げる月明洞です。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선명한 빛으로 빛나는 월명동 야심작 돌조경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새롭게 건축된 건축물과 자연의 작품들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이 찾아온 논골 느티나무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밤 월명호에 비친 하나님 폭포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神様の時は季節のように回ってくる。

だから神様の時に合わせて行ない、

また各自に該当する時もあるから、

個性通りに自分の時を迎えて行なわなければならない。


時に合わせて行なえば、成される。


(2021. 8. 27.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선선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스쳐 지나갑니다.

월명동에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뜨거웠던 한여름은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청명한 하늘, 시원한 공기까지

가을이 시작되는 월명동입니다.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선명한 빛으로 빛나는 월명동 야심작 돌조경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새롭게 건축된 건축물과 자연의 작품들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이 찾아온 논골 느티나무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밤 월명호에 비친 하나님 폭포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계절같이 돌아온다.

고로 하나님의 때에 맞춰 행하고,

또 저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때도 있으니,

개성대로 자기 때를 맞고

행해야 된다.


때를 맞춰 행하면 이뤄진다."


(2021. 8. 27. 금. 새벽예배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