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に雨が降った日 운영자| 2021/09/17 |閲覧数 3,097

雨が降り注いだ後、

月明洞には涼しい空気が満ち溢れました。


降り注ぐ雨、流れゆく雲にも

神様の勇壮な愛を感じます。


万物を通して限りない愛を表現される神様に栄光を帰します。

 

 ▲ 흰 구름이 가득한 월명동 상공  ⓒ 월명동 자연성전

 


▲ 풍성한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바위들이 내린 비로 깨끗이 씻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초록의 잎이 더욱 싱싱해진 나무들과 청기와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한껏 비가 내린 뒤의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天に属した形体に完全に変化してこそ

どんな環境や状況でも変わらない。


毎日、変化しなさい。

山を掘って平地を作るように、

深い渓谷の穴を埋めて平地を作るように、

自分を削って埋めて作るのだ。"


(知恵の箴言 第15集より)

- Translation : RS3987

비가 시원하게 쏟아지고 난 뒤,

월명동에는 시원한 공기가 가득했습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 두둥실 떠가는 구름에도

하나님의 웅장한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만물을 통해 한없는 사랑을 표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 흰 구름이 가득한 월명동 상공  ⓒ 월명동 자연성전

 


▲ 풍성한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바위들이 내린 비로 깨끗이 씻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초록의 잎이 더욱 싱싱해진 나무들과 청기와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한껏 비가 내린 뒤의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 형체로 온전히 변화되어야

어떤 환경과 여건에도 변하지 않는다.


매일 변화시켜라.

산을 파내서 평지를 만들듯,

깊은 계곡의 함정을 채워 평지를 만들듯

자기를 깍아 내고 채워서 만드는 것이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389-390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