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に浮かぶ月を眺めて 운영자| 2021/09/18 |閲覧数 3,270

「月明洞」は、月が明るい場所ですが、

今日はとりわけ明るく美しい月が昇りました。


祈りの奇跡の松の木の上に月が昇った姿を眺め、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は

「今日が満月のようだ」とおっしゃいました。


月光が美しい夕方の空です。


 ▲ 기도표적 소나무 위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며 (With R)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로 밝게 떠 있는 달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찾아오는 때, 곱게 떠 있는 달과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昨日は心で考えた希望の日であり、

今日は行なって実際に得る日だ。"


(知恵の箴言 第15集より)



- Translation : RS3987

'월명동'은 달이 밝은 곳인데,

오늘은 유난히 밝고 아름다운 달이 떴습니다.


기도표적 소나무 위로 달이 뜬 모습을 바라보며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오늘이 보름달 같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요히 떠 있는 달빛이 아름다운 저녁 하늘입니다. ^^


 ▲ 기도표적 소나무 위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며 (With R)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로 밝게 떠 있는 달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찾아오는 때, 곱게 떠 있는 달과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어제는 마음으로 생각한 희망의 날이요,

오늘은 행하여 실제로 얻는 날이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885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