燦々たる太陽のように 운영자| 2021/11/12 |閲覧数 2,980

太陽が格別に明るく輝いている日です。


 全大地を明るく照らす燦々たる太陽のように

その能力に限界がなく

永遠な権能と権勢を持つ神様でいらっしゃることを

より一層、感じる一日です。


▲ 맑은 하늘과 어우러진 월명호와 하나님 폭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위로, 밝게 떠 있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인대산 산줄기 위로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 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 성전을 넓게 비추는 태양 빛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価値>を分かってこそ
好きで行なうようになり、
休まず行なうようになり、
苦労しても行なうようになる。

<祈り>も'価値'を悟って分かってこそ、
毎日、好きで祈るようになる。

(2021. 11. 12.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태양이 유난히도 밝게 빛나는 날입니다.


 온 대지를 환히 비추는 찬란한 태양처럼

그 능력에 한계가 없으시며

영원한 권능과 권세를 지니신 하나님이심을


더욱 깨닫게 되는 하루입니다.


▲ 맑은 하늘과 어우러진 월명호와 하나님 폭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위로, 밝게 떠 있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인대산 산줄기 위로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 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 성전을 넓게 비추는 태양 빛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가치>를 알아야
좋아서 행하게 되고,
쉬지 않고 행하게 되고,
고생돼도 행하게 된다.

<기도>도 '가치'를 깨닫고 알아야,
매일 좋아하며 기도하게 된다."

(2021. 11. 12. 금.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