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紅葉を眺めて 운영자| 2021/11/13 |閲覧数 3,412

神様がつくられた世界は実に霊妙で美しいです。


時に従って花を咲かせ、

時には雨や雪を降らせてくれます。


爽やかな風を吹かせもし、

一年中、青々と光を放つ松の木や

季節に従って色を変える紅葉の木もあります。


人も各々の個性通りに

美しく創造されました。


このすべての世界を創造された神様に栄光を帰します。


 ▲ 붉게, 노랗게 물든 단풍과 은행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짙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祈りの財閥>は
世の中の財閥が'お金の価値'を
尊く思って大きなお金を稼いだように、

'大きな祈り'をして
大きなものを得て享受して生きる。

各自が祈りで
'自分の宮殿'を建てて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2021. 11. 1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고 아름답습니다.


때를 따라 꽃을 피우기도,

때로는 비와 눈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싱긋한 바람이 불기도 하며,

일 년 내내 청청한 빛을 내는 소나무와

계절을 따라 색을 달리하는 단풍나무도 있습니다.


사람도 각각의 개성대로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붉게, 노랗게 물든 단풍과 은행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짙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기도의 재벌>은
세상의 재벌이 '돈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큰 돈을 벌듯이,

'큰 기도'를 하여
큰 것을 얻고 누리고 산다.

저마다 기도로
'자기 궁전'을 짓고 살아야 된다."

(2021. 11. 13. 토.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