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が近づいてきました 운영자| 2022/03/02 |閲覧数 2,588

長かった冬が過ぎ去り

いつの間にか温かい日差しが降り注ぐ季節。

春がやってきました。


完全な春が来るまでにはもっと時間が必要ですが、

温かい日差しだけは春を感じるのに十分です。


勤しんで春を迎える月明洞です。

 

▲ 문턱바위(지방바위) 왕비솔  ⓒ 월명동 자연성전  


 

▲ 문턱바위(지방바위) 바위와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문턱바위(지방바위) 위, 단장한 바위와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와 월명호 산책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위, 흰 구름과 푸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입구, '발바닥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을 맞이해, 잔디밭의 잔디를 태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詩、<着替え>です。


ぼろぼろの服

新しい服に

着替えたら

体も心も

新しい


一つの季節だけ

着た服でも

そうなのに

旧時代という

ぼろぼろに

古びて腐った

時代の服を

脱ぎ捨てて

新時代の

輝く服に

着替えて

体も心も

魂も霊も

新たに

千年歴史

希望に満ちる


2018. 1.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길었던 겨울이 지나

어느덧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계절,

봄이 찾아왔습니다.


완연한 봄이 오기까지는 더욱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따스한 햇살만큼은 봄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부지런히 봄을 맞이하는 '월명동'입니다.

 

▲ 문턱바위(지방바위) 왕비솔  ⓒ 월명동 자연성전  


 

▲ 문턱바위(지방바위) 바위와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문턱바위(지방바위) 위, 단장한 바위와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와 월명호 산책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위, 흰 구름과 푸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입구, '발바닥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을 맞이해, 잔디밭의 잔디를 태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옷 갈이>입니다.


"해어진

새옷으로

갈아입어

몸도맘도

새롭구나


한계절만

입은옷도

이러한데

구시대란

너덜너덜

낡아썩은

시대옷을

벗어내고

새시대의

빛난옷을

갈아입어

몸도맘도

혼도영도

새롭고도

천년역사

희망차다"


2018. 1.


(영감의 시 8집, <만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