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湖にやってきた新しい変化 운영자| 2022/03/24 |閲覧数 2,105

暖かい春の気配がいっぱいな今日

月明湖に新たな変化が訪れました。


かわいらしいカルガモです。

仲良く小さな水しぶきをあげて悠々と泳ぎ

時にはのんびりと水を飲みながら平和な時を過ごしていす。


 ▲ 유유히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 월명동 자연성전

 


 ▲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모습



 ▲ 멀리 보이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정과 연결된 계단에서 쉬고 있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계단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흰뺨검둥오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御言葉です。


祈りで自分の運命が左右される。


祈りで「苦痛の運命」を

「希望を成す運命」に変える。


行ないなさい。

神様は行なった通りにしてくださる。


探しなさい。

神様は探した分だけ見つけさせてくださる。


(2022.3.24.明け方の箴言より)

- Translation : RS3987

따사로운 봄기운이 가득한 오늘,

월명호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귀여운 '흰뺨검둥오리' 한 쌍인데요.

사이좋게 작은 물보라를 일으키며 유유히 헤엄도 치고,

때론 한가로이 물도 마시며 평화로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


 ▲ 유유히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 월명동 자연성전

 


 ▲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모습



 ▲ 멀리 보이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정과 연결된 계단에서 쉬고 있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계단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흰뺨검둥오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기도로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기도로 '고통의 운명'을 '희망을 이룬 운명'으로 바꿔 놓게 된다.


행해라. 하나님은 행하는 대로 되게 해 주신다.


찾아라. 하나님은 찾는 만큼 찾게 해 주신다."


(2022. 3. 24. 목.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