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夏の百日紅(サルスベリ) 운영자| 2022/08/03 |閲覧数 2,647

最も熱い夏の日に咲く、百日紅(サルスベリ)の花。


緑いっぱいの月明洞に

華やかに染まった花びらは、その美しさを存分に引き立ててくれます!


▲ 야심작 돌조경에서 바라본 월명동 전경과 하늘 구름에 걸쳐진 아름다운 백일홍 나무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북편 돌조경, 짙은 꽃잎으로 물든 백일홍 나무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 백일홍 나무의 화려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 백일홍 나무의 화려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詩、<愛>です。


"太陽のように熱い愛を

誰がするのか

星のように高い愛を

誰がするのか


する者がいるなら

御子の愛と一つになって

季節が休まないように

川の水が休まないように

あの太陽が冷めないように

永遠の愛をする者

天の新婦ではないか"


2014. 11.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가장 뜨거운 여름날에 피는, 백일홍 나무의 꽃.


푸르름 가득한 월명동에

화려하게 물든 꽃잎들은 그 아름다움을 한껏 더해줍니다!


▲ 북편 돌조경, 짙은 꽃잎으로 물든 백일홍 나무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 백일홍 나무의 화려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 백일홍 나무의 화려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사랑>입니다.


"해처럼 뜨거운 사랑을

그 누가 할쏘냐

별처럼 드높은 사랑을

그 누가 하느냐


하는 자 있다면

성자의 사랑과 하나 돼

계절이 쉬지를 않듯이

강물이 쉬지를 않듯이

저 태양이 식지를 않듯이

영원한 사랑을 하는 자

하늘의 신부가 아니냐"


2014. 11.


(영감의 시 8집, '만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