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にしてな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石一つ置いて、また一つ置いて、そのようにして雄壮な城をつくるのです。
これは私たちの城であり、私たちの自尊心であり、私たちの生気を見せるものです。
だからわざと皆さんのためにもっとすごく雄大に積んだのです。
それを見て学び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1996年9月18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私たちはこれ一つで祈祷院もあり、公園もあり、広場もあり、運動施設のある修練場もあると言えます。
私たちはここ一つですべてを兼ねたのです。
だからつくるのが非常に大変でした。
一つだけするなら易しいです。
公園だけつくるなら、ただ石を積めばいいけれど、それでは座るところがありません。
前山も中間に道をつくって行ったり来たりでき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群集が集まれば、散る時に道がなければ、ただ固まっています。
だから機械的につくっ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こは神様の拡大させた建物だから建物式に造成しています。
門もつくっ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こは、建物は建物ですがトイレのない建物です。
1996年7月9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돌 하나를 놓고 하나를 놓고 해서 웅장한 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성이고, 우리의 자존심이고, 우리의 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여러분 때문에 더 엄청나고, 우람하게 쌓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배우라고요.
1996년 9월 18일 아침말씀 中
우리는 이것 하나면 기도원도 있고, 공원도 있고, 광장도 있고, 체육 시설있는 수련장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 하나가 모든 것을 겸한 것입니다.
그래서 만들기가 꽤 까다롭습니다.
한가지만 한다면 쉽습니다.
공원만 한다면 그냥 돌갖다 쌓아 버리면 되나 그러면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앞산도 중간에 길을 내서 왔다갔다 하게 해야 합니다.
청중이 모이면 흩어질 때 갈 길이 없으면 그냥 뭉쳐있습니다.
그래서 기계적으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확대시킨 건물이기에 건물식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문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여기는 건물은 건물인데 화장실 없는 건물입니다.
1996년 7월 9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