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人が手をつけなければ、そのまま草の山になります。 운영자| 2011/09/26 |閲覧数 5,584

    昔「物質がないから、私の心は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

    私は物質がないから、心を置くところがありません」と言いました。

    物質のある人は物質に心を置くけれど、鄭明析牧師は何もありませんでした。 

    古い家が一つあるだけだし、田んぼもなかったし、畑といっても一度長雨になれば、その後には土をまいて初めてまた植えるほどでした。


    鄭明析牧師の畑がどこにあったのか知っていますか。 

    その中の一ヶ所は池の横の松が立っている所です。

    小さな田畑の一区画がそこにあって、そこでジャガイモを植えたりしました。

    祈りの洞窟に行く途中のホトゲの木がある坂道も鄭明析牧師の畑でした。


    しかし鄭明析牧師の畑はどれだけ草を取り除いたのか、草が一つもありませんでした。

    今皆さんは信仰の農作をするのを見ても、それほどきれいにするのは涙ものです。

    主人が手をつけなければ、そのまま草の山になります。

    主人が手をつけなければ、皆さんも山になってしまいます。

    畑が山になれば草が生い茂ります。

    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て、勤勉に心の畑の整理をよく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  1997年9月15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옛날에
     
    “나는 물질이 없으니 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는 물질이 없으니 마음둘 곳이 없습니다” 했습니다.


    물질 있는 사람은 물질에 마음 두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헌집이나 하나있을 뿐이고, 논도 없었고, 밭이래야 한번 장마지면


    그 다음에는 흙을 갖다 부어야 다시 심을 정도였습니다.


    우리 밭이 어디에 있었는지 압니까?

    그 중 한곳이 연못 옆에 왜솔나무 서있는 곳입니다.

    조그만 뙤기가 거기에 있어서 거기에 감자 심고 그랬습니다.

    기도굴 가는 곳의 층층목 있는 비탈길도 우리 밭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밭은 얼마나 풀을 맸는지 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 여러분 신앙 농사 짓는 것을 봐도 그렇게 깔끔하게 하기까지는 눈물겹습니다.

    주인이 손을 안대면 그대로 풀로 산이 됩니다.

    주님이 손을 안대면 여러분도 산이 되어 버립니다.

    밭이 산이 되면 무성해 집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마음 밭을 부지런히 정리를 잘해야 겠습니다.




    1997년 9월 15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