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明析牧師はそういうことをたくさん経験しました。
いざぶつかってやってみたら何でもないです。
始まりが半分です。
パンナム山の造景も、最初の石さえ置けばい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その最初の石を置くのに20日間もかかりました。
仕事をするためには、その人が時間を奪って、
あの人は時間を奪われて20日で最初の石を置きました。
最初の石をどこに置くべきかと迷いましたが、どこにでも置けばいいのです。
人々はその始動をかけることがなかなかできません。
鄭明析牧師はその始動をよくかけれるようにします。
だから鄭明析牧師に会ったら、やりたい意欲が湧くと言います。
造景としては、前山は神様の大傑作品として雄大さを、スタンド造景としてはパンナム山が、作品としては北側が庭園造景としてよくできています。
1998年4月7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저는 그런 것을 많이 겪었습니다.
막상 붙어보고, 해보면 별 것이 아닙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밤나무 산 조경도 첫돌만 놓으라고 했습니다.
첫돌 놓는데 20일이 걸렸습니다.
일하려고 하면 이 사람이 시간 뺏고 저 사람이 뺏어서 20일만에 첫돌을 놓았습니다.
첫돌 놓을 때 어디서부터 시작하나했었는데 아무 곳이나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시동을 못 겁니다.
나는 시동을 걸게끔 잘합니다.
그래서 저를 만나면 하고싶은 의욕심이 생긴다고 합니다.
조경으로는 앞산은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웅장함을, 스탠드 조경으로서는 밤나무산이,
작품으로서는 북편이 정원조경으로서 잘됐습니다.
- 1998년 4월 7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