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がなさることは小さいもののようにぱっと作るのではありません 운영자| 2012/03/01 |閲覧数 4,796

    ここ(北側の壁画の2階)の作業を昨日、完工すると言いましたが、なんとか完工させました。

    夜11時まで作業しました。


    神様は何かの仕事をなさるとき、人間とは違うことが多いですが、

    何かをやらせるときには前もって神様の計画に入っていき、長い間それを構想してこられます。

    人々は、気狂いが何かをするようにふっと思いついたときにやりますが、

    神様がそのようにしては、地球や天宙を運営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小さいことはふっと思いついたときにもできますが、

    大きい仕事はふっとすぐに考えたからといって、うまくいく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ものすごい用意と準備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鄭明析牧師は、家の設計をしていますが、専門家たちと一緒にやっているのに、一年間やっています。

    鄭明析牧師が最高で最大のベテランになってやっています。

    二か月前のものとも、今はまた違います。

    続けて一つのことをもってまたやってまたやります。

    造景を造ることもそうです。

    やっておいたことが崩れてまたやって、倒れてまたやります。

    他の人は一回やったことは崩れたらできませんが、鄭明析牧師は崩れてまたやります。

    それまで考えたことをまた補ってまたやります。

    だから良くなるのです。

    このようなこともずっと前に頭の中に入っていて、やるのです。

    神様がなさることは小さいもののようにぱっと作るのではありません。



    -1998年5月27日 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이곳
    (북편 벽화 2) 작업을 어제 완공한다고 했는데 완공하고 말았습니다.

    11시까지 작업했습니다
    .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실 때 사람이 하는 것과 다른 것이 많은데,


    무엇을 시킬 때는 이미 하나님의 계획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그것을 구상해오십니다
    .

    사람들은 미치광이가 무엇을 하듯이 울적 생각나면 하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는 지구나 천주를 운영하지 못합니다.

    작은 일은 울적 생각해서도 할 수 있지만


    큰 일은 울적 금방 생각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엄청난 준비와 예비가 있어야 합니다
    .


    내가 집 설계를 뜨는데 전문가들과 같이 하는데도
    1년동안 하고 있습니다.

    내가 최고
    최대의 고수가 되어서 뜨고 있습니다.

    두달 전에 뜬것과 지금의 것은 또 다릅니다
    .

    계속 한 것을 갖고서 또 하고 또 하고 합니다
    .

    조경을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

    해놓은 것을 뜯고 또 하고
    , 무너트리고 또 하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한번 한 것은 뜯지를 못하는데
    , 나는 뜯고서 다시 합니다.

    그 동안 생각한 것을 또 보태서 다시 합니다
    .

    그래서 좋아지는 것입니다
    .

    그런 것도 오래 전에 머리 속에 담았다가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작은 일같이 후닥닥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





    - 1998년 5월 27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