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밭을 부지런히 정리를 잘해야 겠습니다 운영자| 2012/10/24 |閲覧数 5,121

     
    나는 옛날에

    나는 물질이 없으니 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는 물질이 없으니 마음둘 곳이 없습니다

    했습니다.


    물질 있는 사람은 물질에 마음 두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헌집이나 하나있을 뿐이고
    , 논도 없었고,


    밭이래야 한번 장마지면 그 다음에는 흙을 갖다 부어야

    다시 심을 정도였습니다
    .

    우리 밭이 어디에 있었는지 압니까
    ?

    그 중 한곳이 연못 옆에 왜솔나무 서있는 곳입니다.

    조그만 뙤기가 거기에 있어서 거기에 감자 심고 그랬습니다
    .

    기도굴 가는 곳의 층층목 있는 비탈길도 우리 밭이었습니다
    .

    그래도 우리 밭은 얼마나 풀을 맸는지 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


    지금 여러분 신앙 농사 짓는 것을 봐도 그렇게 깔끔하게 하기까지는 눈물겹습니다
    .

    주인이 손을 안대면 그대로 풀로 산이 됩니다.

    주님이 손을 안대면 여러분도 산이 되어 버립니다
    .

    밭이 산이 되면 무성해 집니다
    .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마음 밭을 부지런히 정리를 잘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