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仕事ばかりする人は何の価値もありません 운영자| 2012/11/15 |閲覧数 5,383

    作業をしても芸術的にしなさいと言いました。

    作品を作るようにしなさいと言いました。

    なぜかというと、作品として作ったのと、ただ働いたのでは全く違うからです。


    ここに来て働くときも、作品を作るように

    精魂込めてやった人は、1日働いても50日働いた分より大きいです。

    神様の前で作品を作るように仕事をしたら、そのように差があります。

    しかし、ただ仕事ばかりする人は何の価値もありません。


    家のようなものも作品として作ったから、ものすごく高い値がつくようになりました。

    作品というのは材料は1億しかかかっていなくても、値打ちは20億以上になります。

    何でも作品として作ったら高くつきます。


    ここは松の木も作品として作りながら育てたので

    見る人たちが「わぁ!」と驚くのです。

    彫刻公園などに行って作品を作ったのを見ると

    まるで小学生が作ったようで気に入るものが一つもありません。

    何を作ったのかも分かりませんでした。

    それでも見ると言って回りましたが、

    私が「見るものが一つもない。これが何の作品なのか?」と言いました。


    ―1998年9月1日 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작업을 해도 예술성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작품을 하듯이 하라고 했습니다
    .

    왜냐하면 작품으로 한 것과 그냥 일한 것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여기에 와서 일할 때도 작품을 하듯이 기막히게


    한 사람은 하루를 일했어도 50일 일한 것보다 더 큽니다.

    하나님 앞에 작품같이 일하면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

    그러나 그냥 일만 한 사람은 아무런 값이 없습니다.


    집 같은 것도 작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무지무지한 값이 나가게 만들었습니다
    .

    작품이란
    1억이 들어갔어도 20억 이상이 됩니다.

    모든 것이 작품으로 만들면 비쌉니다
    .


    여기는 소나무도 작품으로 만들면서 길렀기에


    보는 사람들이 !”하고 놀라는 것입니다.

    조각 공원 등에 가서 작품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꼭 초등학생이 만든 것과 같아서 눈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엇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그것을 본다고 다니는데,

    내가 볼 것이 하나도 없다. 이것이 무슨 작품이냐?” 했습니다.



    - 1998년 9월 1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