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で、お金を払って買ってきた岩や木ばかりが高価で良いのではありません。
お金を払っても買うことができないものが、最高に高いものです。
ラクダ岩、クジラ岩、見ないで岩は、お金を払っても買えないものであり、運んでくることもできない貴重な傑作品です。
神様のいきさつ、聖霊様のいきさつ、御子のいきさつがあってこそ、ものすごく高価です。
人間もいきさつが大きいほど大きな使命者になります。
御子の岩も、御子のいきさつがあり、先生のいきさつがあるから、あれほど貴い宝石の岩になったのです。
地面に埋めてしまうところでしたが、やはり御子主の啓示を受けて持ってきました。
啓示を受ける前には、そこが地面が低いのでその岩をそのまま地面に埋めてしまおうとしました。
神様と聖霊様と御子主の啓示が、このようにものすごいことを左右します。
神様の御言葉が啓示です。
主日、水曜、明け方の礼拝の時、神様と御子の啓示がものすごくたくさん出ます。
だからよく聞いて、三位の啓示であることを悟って行なって、ものすごいものを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と聖霊様と御子主は、伝えたいことがあると万物を見せて話したいことをお伝えになります。これが「啓示」です。だから祈りを切実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と三位は万物や人間を見せてくださって「これと同じく、こうだ」と答えを下さり、すべきことを悟らせてくださいます。
2012年11月28日 水曜御言葉の中から
월명동에 돈을 주고 사 온 돌이나 나무만 값비싸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돈 주고도 못 사 오는 것이 최고로 비쌉니다.
낙타바위, 고래바위, 보지마바위는 돈 주고도 사 올 수 없는 것이며, 옮겨 올 수도 없는 귀한 걸작품입니다.
하나님의 사연, 성령님의 사연, 성자의 사연이 있어야 그렇게도 값이 비쌉니다.
사람도 사연이 클수록 큰 사명자가 됩니다.
성자바위도 성자의 사연이 있고, 선생의 사연이 있기에 그리도 귀한 보석 바위가 된 것입니다.
땅에다 묻어 버릴 것인데, 역시 성자 주님의 계시를 받고 가져왔습니다.
계시를 받기 전에는 그곳이 땅이 낮으니까 그 바위를 그대로 땅에 묻어 버리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계시가 이같이 엄청난 것을 좌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입니다.
주일, 수요일, 새벽예배 때 하나님과 성자의 계시가 그렇게도 많이 나갑니다. 그러니 잘 듣고 삼위의 계시임을 깨닫고 행하여 엄청난 것을 얻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전할 말이 있으면 만물을 보이면서 하실 말씀을 전하십니다.이것이 ‘계시’입니다. 고로 기도를 간절히 해야 됩니다. 그러면 삼위는 만물이나 사람을 보이시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답을 주시고 해야 될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 2012년 11월 28일 수요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