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々も神様にか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2/12/13 |閲覧数 6,000

    月明洞の前山もそうです。
    他の持ち主たちが使うときは、墓地として使い、または畑として使いました。
    または茨と雑木の山として使いながら、
    「使いようのない山だな。」と言いました。
    前山の持ち主は、
    「山がひどく傾斜していて日陰だから、使える所がない。
    頂上にお墓でもいくつかつくろう。」と言って墓地として使おうとしました。
    前山を私たちが買って持ち主が変わりました。
    そして神様と聖霊様と主に祈って、
    「山に木もあまりないですが、この山をどのように使いましょうか?」と言いました。
    このとき神様と主が、
    「とても尊い山だ。傾斜のある所は私が使うのにとてもいい。
    そこに『野心作』をつくって神秘的で雄壮にし、
    傾斜のない所は『安心作』を作って
    人々が安心して心地よく座る名所になるようにしよう。
    これから人々がものすごく押し寄せてくる。」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そしてまたこうおっしゃいました。
    「山は松の木ともみじを育てて作品の山につくり、
    小道と散策の道をつくって、女性たちがスカートをはいて歩いてもとげに刺されないようにしよう。
    花のような人たちが楽に行き来できるようにしよう。」とおっしゃいました。  


    人々もそうです。
    人々も神様にか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聖霊様にか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御子主にか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と聖霊様と御子主に出会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神様と聖霊様と御子主に使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今日も主は人を探していらっしゃいます。
    聖霊の耳のある者は悟ることを願います。

     

     


    2012年12月9日 主日御言葉の中から

    - Translation : 운영자

     


    월명동 앞산도 그러합니다.


    다른 주인들이 쓸 때는 묏자리로 쓰고
    , 혹은 밭으로 썼습니다.

    혹은 가시나무와 잡나무 산으로 쓰면서


    산이 아무런 필요가 없어.” 했습니다.

    앞산 주인은


    산이 너무 경사가 지고 음지라서 쓸 곳이 없어.


    정상에 묘나 몇 개 써야지.” 하고 묏자리로 쓰려고 했습니다.


    앞산을 우리가 사서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선생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 기도하며


    산에 나무도 별로 없는데, 이 산을 어떻게 쓸까요?”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무 귀한 산이다. 경사진 곳은 내가 쓰기에 아주 좋다.

    거기다
    야심작을 만들어 신비하고 웅장하게 하고,


    경사지지 않은 곳은 안심작을 만들어

    사람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앉는 명소가 되게 하자
    .

    앞으로 사람들이 엄청나게 밀려온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시기를

    산은 소나무와 단풍나무를 길러서 작품 산으로 만들고,

    나뭇길과 산책길을 내서 여자들이 치마를 입고 다녀도 가시에 안 찔리게 하자
    .

    꽃다운 자들이 편히 오고 가게 하자
    .” 하셨습니다.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인생들도 하나님께 걸려야 됩니다.

    성령님께 걸려야 됩니다
    .

    성자 주님께 걸려야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만나야 된다는 말입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쓰여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

    오늘도 주님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

    성령의 귀 있는 자는 깨닫기 바랍니다
    .


    - 2012년 12월 9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