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引き上げ」も、夢でも妄想でもない、現実で実際です。 운영자| 2013/01/14 |閲覧数 6,063

    月明洞は最初どれほど殺伐とした、無用の地だったでしょうか?
    見なければ分かりません。


    月明洞は本当に殺伐とした、無用の地でした。
    50年前は月明洞の地価とソウルの郊外の地価が同じでした。
    私が1970年にソウルに行った時、ソウルの郊外の土地は坪500ウォンでした。
    月明洞の地価も同じでした。
    だから誰が月明洞の土地を買ったでしょうか?
    月明洞は見るところもなく、寂しく、人の肌をはぎ取って地獄の苦痛を与える所でした。
    だから誰がそこを貴重な土地だと分かって買おうとしたでしょうか?
    ただ神様と聖霊様と御子だけが分かって、その土地を買い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私は主がおっしゃる通りに月明洞の土地を買うことは買いましたが、買っておいて溜め息を深くついていました。
    なぜでしょう?
    貴重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かったからです。
    しかし、神様と主がおっしゃった通りに開発しておいて、今日このように変化しました。
    今、ソウルの地と月明洞を換えるでしょうか?
    絶対に換えません。


    私が月明洞の土地を買っておいて深く溜め息をついたように、摂理史に来ているのに溜め息をついて生きる人たちがいます。
    溜め息をつかないでください。
    「引き上げ」のために自分を開発して、肉も魂も霊も変化させておけば、世の中の財閥や権力者や名誉のある人の体と比べ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その体と皆さんを換えるでしょうか?


    月明洞に住んでいた私も、月明洞がどれほど貴重で大事な所なのか知らないから、
    無用の地、見るところのない地、希望もない地だと言ったのです。
    しかし御子主が私の認識を少しずつ変えてくださって、月明洞の価値が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だから一つ、土地を買ったし、
    二つ、神様と聖霊様と御子主が指示するとおりに開発しました。


    私が月明洞を理想世界に作ると言ったら、
    村の人たちも摂理についてくる指導者たちも「荒唐無稽な夢だ。妄想だ」と言いました。
    これと同じく、「引き上げ」についても話すと、人々は
    「荒唐無稽な夢で、妄想ではないか。夢に過ぎない言葉ではないか」と言いました。
    ある人は「キリスト教で引き上げられると言っていたけれども、すべて虚しい言葉だった。間違っていた」と言って
    信じず、実感もせず、貴重で大事だとも思いませんでした。


    このように月明洞を聖地に開発しておいたので、
    月明洞を理想世界に作ると言ったことは、荒唐無稽な夢でもなく、妄想でもない
    現実になり、実際になりました。
    この時代に御子が御言葉を通して伝える「引き上げ」も、夢でも妄想でもない、
    現実で実際です。
    肉は地上で引き上げの生を生き、霊は引き上げられて天国に行きます。
    月明洞に群がった群衆を見てください。
    夢ではないでしょう?
    妄想ではないでしょう?
    現実であり、実際です。

     

     


    2013年1月13日 主日御言葉の中から

    - Translation : 운영자

     

    월명동이 처음에는 얼마나 삭막하고 쓸모없는 땅이었습니까

    봐야 압니다


    월명동은 정말 삭막하고 쓸모없는 땅이었습니다

    50년 전에는 월명동 땅값과 서울 변두리 땅값이 같았습니다

    내가 70년도에 서울에 갔을 때 서울 변두리 땅값이 평당 5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월명동도 땅값이 똑같았습니다

    그러니 누가 월명동 땅을 샀겠습니까

    월명동은 볼 것도 없고, 쓸쓸하고, 사람의 살을 벗겨서 지옥 고통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니 누가 귀한 땅인지 알고 사려고 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만 알고 그 땅을 사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월명동 땅을 사기는 했지만, 사 놓고 한숨을 푹푹 쉬었습니다

    왜요

    귀한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대로 개발해 놓으니, 오늘날 이렇게 변화됐습니다

    지금 서울 땅과 월명동을 바꾸겠습니까

    절대 안 바꿉니다.


    내가 월명동 땅을 사 놓고 한숨을 푹푹 쉬었듯이, 섭리사에 왔는데도 한숨을 푹푹 쉬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숨 쉬지 말아요

    휴거를 위해서 자기를 개발하고 육도 혼도 영도 변화시켜 놓으면

    세상의 어떤 재벌과 권세자와 명예자의 몸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그 몸과 여러분을 바꾸겠습니까?


    월명동에 살았던 나도 월명동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 곳인지 모르니까 

    쓸모없는 땅, 볼 것 없는 땅, 희망도 없는 땅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자 주님께서 선생의 사고를 조금씩 깨 주시어 월명동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로 첫째, 땅을 샀고 

    둘째,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개발했습니다.


    내가 월명동을 이상세계로 만든다고 하니

    동네 사람들도 섭리를 따르는 지도자들도 허황된 꿈이다. 망상이다.” 했습니다

    이와 같이 휴거에 대해서도 말하면, 사람들은

    허황된 꿈이며 망상이 아니냐. 꿈에 불과한 말이 아니냐.” 했습니다

    혹자는 기독교에서 휴거된다고 하더니, 모두 헛말이다. 틀렸다.” 하며 

    믿지 않고, 실감하지도 않고, 귀하고 중히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월명동을 성지 땅으로 개발해 놓으니

    월명동을 이상세계로 만든다고 한 것이 허황된 꿈도 아니고 망상도 아닌 

    현실이 되었고 실제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성자께서 말씀을 통해 전하시는 휴거도 꿈도 망상도 아닌 

    현실과 실제입니다

    육은 땅에서 휴거의 삶을 살고, 영은 휴거되어 천국에 갑니다

    월명동에 모여든 청중을 보세요

    꿈이 아니지요

    망상이 아니지요

    현실이며 실제입니다.

     

     

     

     

    2013113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