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と同じくこうだ。その犬を象徴として思いなさい 운영자| 2013/02/28 |閲覧数 7,115

    月明洞に、「救い」という犬がいます。


    この犬は屠殺場で殺される数時間前に韓国のお金で1万2千ウオンを払って買って来ました。
    結局死なないでずっといい環境で生きています。
    あの日、屠殺場にはいろいろな種類の犬がいました。
    しかし、その犬だけを買って来たのです。


    「救い」は、私と皆さんの象徴として、主が私にそのようにさせたのです。
    午後にもう一度屠殺場に行って確認してみたら、買って来なかった犬たちは、その日、全部殺されました。


    もし、主が私たちを血で代価を払って買って来なかったなら、
    また、私たちが主を信じなかったなら、死亡の永遠な地獄に行っただろうし、
    今も地上の地獄の主管圏で生きていたでしょう。


    「救い」を買って来た日、主は私に
    「これと同じくこうだ。その犬を象徴として思い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それで私は数百回も感謝をして
    「主よ、生きたから、これからどんな苦痛を受けても主のために生きます」と言いました。


    皆さんもこのように主が血で代価を払って買って来られました。
    すべての人々を全部、主が買って来られました。
    だから私たちの霊が死亡で死なないで、生きたことを分かって、
    主をメシヤとして信じ、自分が犯した罪を主にすべて悔い改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主が十字架の苦痛で罪の代価を支払ったから、悔い改めれば、みんな許され、
    尊い血の功労で、きれいに洗われます。


    全世界のすべての人々の体を、主がその血で買っておいたので、
    誰でも主を信じてその御心通りに生きれば、主のものになって、天国に行くようになります。
    悪魔たちは、主を正しく信じていない人たちを自分のものだと言って、頻繁にその体を使います。
    主が私たちの体を買ったから、絶対主のものです。


    主が私たちの体をお買いになったということを必ず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は自分の体を主の体だと思って、自分の心を主の心だと思って、
    いつも御言葉を聞いて、主が望んでいらっしゃる御心を成して生き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わかりましたか?

     

     


    2009年4月29日 水曜御言葉の中から

    - Translation : 운영자

    월명동에 구원이라는 개가 있습니다.

     

    이 개는 도살장에서 죽기 몇 시간 전에 한화 만 이천원을 주고 사 왔습니다.

    결국 죽지 않고 계속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날 도살장에는 여러 종류의 개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개만 사 온 것입니다.

     

    구원이는 나와 여러분들을 표상하여 주님이 나로 그같이 하게 하셨습니다.

    오후에 다시 도살장에 가서 확인해 보니, 사 오지 않은 개들은 그날 다 죽었습니다.

     

    만일 주님이 우리를 피로 값을 주고 사 오지 않으셨으면,

    또 우리가 주님을 믿지 않았으면 사망의 영원한 지옥으로 갔을 것이며,

    지금도 지상의 지옥 주관권 안에서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구원이를 사 오던 날, 주님은 나에게

    이와 같이 이러하다. 그 개를 표상으로 생각하여라.”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나는 수백 번 감사하면서

    주님, 살았으니 앞으로 어떤 고통을 받더라도 주를 위해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와 같이 주님이 피로 값을 주고 사 오셨습니다.

    모든 인생들을 주님이 다 사 오셨습니다.

    고로 우리의 영이 사망에서 죽지 않고 산 것임을 알고,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자기가 지은 죄를 주님께 다 회개해야 됩니다.

    주께서 십자가의 고통으로 죗값을 지불하셨으니 회개 하면 모두 용서받고,

    보혈의 공로로 깨끗이 씻어집니다.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몸을 주님이 그 피로 사 놓으셨으니,

    누구든지 주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면 주님의 것이 되어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마귀들은 주님을 제대로 믿지 않은 자들을 보고 자기의 것이라고 하면서 자꾸 그 몸을 씁니다.

    주님이 우리의 몸을 사셨으니 절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몸을 사셨다는 것을 꼭 알아야 됩니다.

    이제 자기의 몸을 주님의 몸으로 알고 자기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으로 알고,

    늘 말씀을 듣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며 살아야 됩니다.

    이제 알겠어요?

        

     

     

     

     

    2009429일 수요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