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ず神様の心にかなうようにや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3/05/02 |閲覧数 6,892

    ご飯を食べる時間もなくて登りながら食べました。

     

    昨日ここの岩を増やしました。

    技術者が岩一つ造るのも時間がかかります。

    石も形がよくないと手を加えても変わりません。

    とても素敵な岩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最初からとてもいい岩を持ってきて置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初めは大理石もいいと思って持ってきて置いたのですが、そう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の中でも、いいものを置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このようにしておいても神様の心にかなわなければ、再び岩を準備しておいて、冬に変えようと思います。

     

    必ず神様の心にかなうようにや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しなければ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

    認められなければ、それで終わるのです。 

     

    鄭明析牧師は皆さんをいいところに座らせようとしてやってい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神様の心にかなうようにしようとしてやっていることです。 

     

    一度考えてみて下さい。

    鄭明析牧師が皆さんの心にかなうようにする必要がありますか?

    大切な若い日に、皆さんを座らせようと神経を使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か?

    お金を持ってきてくれると言うのですか?

    だから今まで皆さんの考えが間違っていたのです。 

     

    「わたしたちに良くしてくれようとあんなに苦労なさっている。」

    と言わないでください。

    鄭明析牧師は神様の公園を神様の名をもって造っているのです。

    造ってから神様に良くできたかを聞きます。 

     

     

    ‐1997年7月9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올라오며 먹었습니다.

     

    어제 여기의 돌을 불었습니다.

    기술자가 돌 하나 만들어도 시간이 걸립니다.

    돌도 뭐같이 생겼으면 불어봤자 티도 안 납니다.

    아주 멋있는 돌이어야 합니다.

    아예 아주 좋은 돌을 갖다 놔야 합니다.

     

    먼저번 대리석도 좋다고 갖다놨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주 좋은 것으로 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서도 하나님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다시 돌을 준비했다가 겨울에 바꾸려고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게 기어코 해야 합니다.

    안하면 큰일납니다.

    인정을 못 받으면 그냥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좋은 데에 앉히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내가 여러분 마음에 들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

    내 아까운 젊은 날에 여러분 앉히려고 그렇게 신경 쓸 것 같습니까?

    돈을 가져다준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니 그 동안은 생각을 잘못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욕보신다

    소리 하지 마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공원을 하나님의 이름을 갖고 만드는 것입니다.

    만들고 나서는 하나님께 잘 만들었느냐고 묻습니다

     

     

     

     

    1997년 7월 9일 아침 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