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月明洞の人だけが管理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 운영자| 2013/06/17 |閲覧数 6,107

    残っている人たちは、昨日の行事が終わって散らかっているところを掃除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本来、今日掃除して、朝のお祈り会をしようと思いました。

    だから、終わったら水拭きを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使い終わったら掃除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石が擦り減ってなくな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きれいに洗って乾かしたら使うのです。


    ご飯を食べたら食器を洗って、歯を磨くことです。

    寝て起きたら顔を洗って、きれいにして、装うことです。

    私はそのように考えます。

    どうして自分の顔だけ洗って、自分のうわっつらだけ洗って終わるのですか?

    自分が使った後、どうして掃除しないんですか?

    だから神様が私に仕事をさせるのです。


    このようなことが、使うことができる条件になるから、使いなさいといって与えてくださったのです。

    使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このように下さることもありません。

    その人が刀を使うことができる人ならば刀を買い与え、銃を撃つことができる人ならば銃を買い与えるのです。


    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の作業班はじっとしていて、残りの人たちがやってください。

    アプ山もきれいに掃除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

    私も休んで、登って行かないと思います。

    すっきり洗って、きれいに磨いて、乾いた後に再び使うのです。


    私が今回使った事を見て、(立ち入りの)綱を張っておくと思います。

    使ったら、すべてきれいに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月明洞の人たちだけが管理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

    月明洞の人たちに管理しなさいと、お金をあげましたか?

    服を買ってあげましたか?何をしましたか?彼らが悪太郎(あくたろう)ですか?

    彼らだけ行ないます。

    彼らは皆、教役者級です。


    私は彼らと教役者を、同じ級に置きました。

    命をかけて仕事をしているんです。

    私は公平です。


    昨日、ボールを蹴るのを見たでしょう。

    どちら側のチームだからといって、一つのゴールだとしてもひいきしてあげ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どちらの側に行っても最善を尽くして、無条件ゴールを入れます。

    そして私は、公平です。

    これが公義です


    どの地域だからといって、大めに見てあげることはありません。

    もちろん、人々は自分の地域を覚えてくださいと言いますが、聞くには聞いても

    「あなたたちの祈りとおりにしてあげるので、分かって行ないなさい。」と言います。

    公平でなくてはいけません。

    神様の秤(はかり)は公平だと言いました。

     

     

     

     

    1998年5月4日 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제 행사 끝나고 지저분한 것을 청소해야 합니다.

     

    원래 오늘 청소하고 아침 기도회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끝나고서 싹 물 청소를 해놔야 합니다.

    쓰고 나서는 닦아야 합니다.

    돌이 닳아서 없어질 리야 없지만 싹 닦고 말려서 쓰는 것입니다.

     

    밥을 먹었으면 그릇을 닦고, 이를 닦는 법입니다.

    잠을 잤으면 얼굴을 씻고 닦고 화장을 하는 법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자기 얼굴만 닦고, 자기 밑만 닦고 끝납니까?

    자기가 사용하고서는 왜 안 닦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시키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니까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사용 못하면 이런 것도 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칼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칼을 사줄 것이고,

    총을 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총을 사줍니다.

     

    월명동 작업반은 가만히 있고, 나머지 사람들이 하십시오.

    앞산도 싹 씻어야 합니다.

    나도 쉬고 안 올라갈 것입니다.

    싹 씻어서 깨끗이 닦아서 말린 다음에 다시 사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쓴 것을 보고서 줄을 매놓을 것입니다.

    썼으면 다 씻어놔야 합니다.

    월명동 사람만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월명동 사람들에게 관리하라고 돈을 주었습니까?

    옷을 사주었습니까?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이 선머슴입니까?

    그들만 하게요.

    그들은 모두 교역자급입니다.

     

    나는 그들과 교역자를 같은 급에 놨습니다.

    생명을 내걸고 일하는데요.

    나는 공평합니다.

     

    어제 볼 차는 것을 보십시오.

    어느 편이라고 한 골이라도 안 봐줍니다.

    어느 편에 갔든지 최선을 다해서 무조건 넣습니다.

    그래서 나는 공평합니다.

    그것이 공의입니다.

     

    어느 지역이라고 더 눌러주지 않습니다.

    물론 애들은 자기 지역을 기억해 달라고 하지만, 듣기는 들어도

    너희 기도대로 해주니 알아서 하라합니다.

    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저울은 공평하다고 했습니다.

     

     

     

     

    1998년 5월 4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