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もっと甲斐あるように生きようとするならば、神様を信じながら甲斐あるように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3/06/24 |閲覧数 6,956

    エデンも開発したように、みなさんの個性の人生のエデンも開発し、

    歌もうまく歌い、ダンスもうまく踊り、運動もちゃんとするなど、さまざまに開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場所もあちこち開発して素敵に作っておきました。

    泉も掘り、山も開発し、木も植え、運動場も開発し、

    芝生も植え、池も開発したように、

    みなさんも項目ごとに開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耳も開発してたくさん聞いて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目も開発してちゃんと見て、ちゃんと悟り、手と足もみんな開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ある人は手の指を開発してピアノをうまく弾いて成功し、

    ある人は目を開発し、

    ある人は足を開発してボールをうまく蹴(け)って理想世界を成して生きている人もいます。

    また口でラッパを吹いて素晴らしい理想世界を成した人たちもいます。

    さまざま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楽団の人たちもバンドばかりしないで、運動もして、サッカーもする方法を知り、ダンスもする方法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

    あれこれ全部、開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日、芸術団の修養会をしに来た人たちのために一緒に説教をしていますが、必ずさまざまに開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地方の芸術団を任された指導者たちはこの集会に必ず参加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な場所に参加もしないで、錬達も受けずに地方教会に降りて行って芸術団長をしては駄目です。

    学びもせず看板ばかり持っているからといってできるのではありません。

    ここに来て、学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回、全国の芸術団長を呼びましたが、「どうしてこれだけしか来なかったのか」というと、二重登録をしていたからあまり来なかったと言います。

    それでも来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回、芸術団の修養会に参加しなかった人たちははなから地位を変えてしまいました。

    看板ばかり持っていながらしないで良いでしょうか?

    看板だけ「スーパーマーケット」としておいて、ラーメン何個かだけを置いて売って良いでしょうか?

    それならば看板を下ろしてし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日は芸術団の修養会を続けて行なっています。

    雨風が吹くこともどれほど素敵か分かりますか。(雨がたくさん降る中で風まで吹く天気)

    私を見てください。

    さっき雨が降ってもサッカーをして、冷水を浴び、それから滝に入っていって水泳もしました。

    みなさんも使う方法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さっきも水泳をするというのにみんな眺めてばかりで、みんな入ってこ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やはり神様が下さった所は素敵です。

    この場所は開発してこのようになったのです。

    聖書にある御言葉どおり、この場所も数千、数万年前には草も生えず、やせ細った谷だったのです。

    そして人が住んでいなかったときは寂寞(せきばく)とした谷でした。

    150~170年前に人々が暮らしていた時は穴倉を建てておいて、火田を掘り出し、

    金鉱で鉱山の仕事をしながら暮らしていた谷でした。

    しかし人が入ってきて170年、200年経ったら、完全に違う世界になって、

    各国のエリートたちと作品がここに来はじめました。


    天に頭を置いた人たちはとても知恵が満ちた人たちで、大きな人たちです。

    みなさんは頭を天に置いて、首を地に落とさないで、人生を熱心に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は天からこのような世界をもらった人たちだから代価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代価は何ですか?

    私はその代価でいつも誠実に、忠誠尽くして働くのです

    さっきの詩でも書いたように、私は仕事をする時も甲斐があり、使うときも甲斐を感じます。

    仕事をする時も喜び、使う時も喜びます。

    しかし、仕事をして、使う時にブツブツ不平を言ってはいけません。


    農業をしても喜び、ご飯を食べても喜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

    農業をする時も、喜んで農業する人がいる一方、

    農業をすることを労働と思う人たちがいます。

    仕事をすることを労働と思う人たちは、共産主義の中で生きる人たちのようにいつも苦しいです。

    農業をすることもおもしろいです。

    ある人たちは、農業する人たちは気の毒だと言いますが、どれほど甲斐があることか分かりません。気の毒な人たちではありません。

    私も農業をしてみたけれど、甲斐があり、おもしろくて好きです。


    みんな神様の御心を考えれば、甲斐があります。

    しかしもっと甲斐あるように生きようとするならば、神様を信じながら甲斐あるように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が下さった雨と太陽、空気、さまざまなこと全てに感謝感激しながら使うことが大きいです。

    大きな人たちはいつも大きく考えます。

    大きな人たちはみんな自然をありがたく、偉大だと思い、神の作品として考えながら、感謝感激して考えます。

    しかし小さな人たち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


    1997年8月3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에덴도 개발을 하듯이 여러분 개인의 인생 에덴도 개발해서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운동도 잘 하는 등 가지가지를 개발해야 합니다.

     

    이곳도 곳곳을 개발해서 멋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샘도 파고 산도 개발하고 나무도 심고 운동장도 개발하고

    잔디도 심고 연못도 개발을 하듯이 여러분들도 조목조목 개발을 해야합니다.

     

    귀도 개발을 해서 많이 듣고 깨달아야 하고 눈도 개발을 해서 잘 보고 잘 깨닫고

    손과 발을 모두 개발을 해야합니다.

    어떤 사람은 손가락을 개발해서 피아노를 잘 쳐서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눈을 개발하고

    어떤 사람은 발을 개발해서 볼을 잘 차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입으로 나팔을 불어서 훌륭한 이상세계를 이룬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해야 합니다.

    악단들도 밴드만 하지 말고 운동도 하고 축구도 할 줄 알고 춤도 출 줄 알아야 하고

    가지가지로 다 개발해야 합니다.

     

    오늘 예술단 수련회를 하러 온 사람들을 위해서 같이 설교를 하지만 꼭 가지가지로

    개발해야 합니다.

    지방 예술단을 맡은 지도자들은 이 집회에 꼭 참석해야 합니다.

    이런 곳에 참석도 하지 않고 연단도 받지 않고 지방교회에 내려가서 예술단장을 하면 안됩니다.

    배우지도 않고 간판만 가진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 와서 배워야 합니다.

    이번에 전국 예술단장을 불러다가 왜 이만큼 밖에 오지 않았느냐?”고 하니까

    이중 등록을 해서 많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와야 합니다.

     

    이번 예술단 수련회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예 지위를 바꾸어 버릴 것입니다.

    간판만 가지고 있으면서 안하면 되겠습니까?

    간판만 슈퍼마켓이라고 해놓고 라면만 몇 개 놓고 팔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간판을 내려버려야 합니다.

     

    오늘은 예술단 수련회를 연속하고 있습니다.

    비바람 부는 것도 얼마나 멋있는지 아십니까?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 바람까지 부는 날씨)

    나를 보십시오.

    아까 비가와도 축구를 하고 냉수목욕을 하고 또 폭포에 들어가서 수영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써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아까도 수영을 하라고 하니까 다들 쳐다보기만 하고 다 안 들어오더라는 것입니다.

     

    역시 하나님이 주신 곳은 멋있습니다.

    이곳은 개발을 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성서에 있는 말씀대로 이곳도 수 천, 수 만년 전에는 풀도 안 나고 앙상했던 골짜기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지 않았을 때는 삭막한 골짜기였습니다.

    150-170년 전에는 사람들이 살았을 때는 움막을 쳐놓고 화전(火田)을 일구고

    금광에서 광산 일을 하며 살던 골짜기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들어오고 170, 200년이 되니까 완전히 다른 세계가 되어서

    각 나라의 엘리트들과 작품들이 이곳에 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에 머리를 둔 사람들은 대단히 지혜가 충만한 사람들이며 큰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은 머리를 하늘에 들어서 고개를 땅에 떨어뜨리지 말고 인생을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늘로부터 이러한 세계를 받은 자들로서 대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 대가가 무엇입니까?

    나는 그 대가로 늘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일하는 것입니다.

    아까의 시에도 썼듯이 나는 일을 할 때도 보람있고, 써먹을 때도 보람을 느낍니다.

    일을 할 때도 기쁘고 써먹을 때도 기쁩니다.

    그러나 일을 하고 써먹을 때 투덜투덜 거리면 안됩니다.

     

    농사를 지어도 기쁘고 밥을 먹어도 기뻐야 합니다.

    농사를 지을 때도 기쁘게 농사를 짓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농사짓는 것을 노동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하는 것을 노동으로 보는 사람들은 공산주의에서 사는 사람들처럼 늘 괴롭습니다.

    농사를 짓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농사짓는 사람들더러 불쌍하다고 하지만 얼마나 보람있는 줄 모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도 농사를 지어보았지만 보람도 있고 재미있고 좋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 보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보람있게 살려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보람있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와 태양, 공기, 각종각색의 모든 것을 감격감사하며 사용하는 것이 큽니다.

    큰 사람들은 항상 크게 생각합니다.

    큰 사람들은 모든 자연을 고맙고 위대하게 생각하고 신의 작품으로 생각하며

    감격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199783일 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