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知識があり、知っていることがあってこそ、神様に感謝もできます。 운영자| 2013/07/11 |閲覧数 6,037


    神様がなぜつくったのかを分かって、なぜ創造したのか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クヌギの木も研究してみると、クヌギの木がなければ山が存在できません。

    松の木だけで山を覆うことはできません。

    クヌギの木は丈夫で強いので、よく育ちます。

    雑木がなければ山もありません。

    山に木がなければ全部削り落とされるからです。


    このように研究すれば何かが出てきます。

    そのように知識を通して神様に感謝することも必要です。

    知識があり、知っていることがあってこそ、神様に感謝もできます。


    もともと神様は松の木がない所でクヌギの木を切っては駄目だとおっしゃいました。

    アベルがいなければカインだとしても立て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創世記を見ると、アベルが死んだ後、カインを殺せば刑罰を受けるとおっしゃいました。


    クヌギの木を切りなさいと言ったのに、松の木を切ってしまった場合、

    その時は残ったクヌギの木を切れば大変なことになるというのと同じです。

    そのような理致と同じです。


    砂漠には草もないから、サボテンのとげだとしても存在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このように存在させるのです。


    このように全ての事を研究し、分かって、知識的な立場からその時、その時、感謝し、感激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して感謝したことをすぐにすべての人に伝え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ようにした時に指導者になり、教える先生になるのです。






    1998年11月21日 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하나님께서 왜 만들었는지를 알고, 왜 창조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참나무도 연구해보면, 참나무가 없으면 산이 존재하지 못합니다.

    소나무만 갖고서 산을 덮을 수가 없습니다.

    참나무는 억세고 강하기 때문에 잘 큽니다.

    잡목이 없다면 산도 없습니다.

    산에 나무가 없으면 다 깎여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연구를 하면 무엇이 나옵니다.

    그렇게 지식을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도 필요합니다.

    지식이 있고, 아는 것이 있어야 하나님께 감사도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소나무 없는 곳에는 참나무를 베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벨이 없으면 가인이라도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아벨이 죽은 후, 가인을 죽이면 벌받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참나무 베라고 했더니 소나무를 베어버렸다면,

    그 때는 남은 참나무는 베면 큰일난다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 이치와 똑같습니다.

     

    사막에는 풀도 없기에 선인장 가시라도 존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존재를 시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연구하고, 알고 지식적인 입장에서 그 때 그 때 감사하고 감격해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을 바로 모든 사람에게 전해주어야 합니다.

    그럴 때 지도자가 되고, 가르치는 선생이 되는 것입니다.

     

     

     

     

    1998년 11월 21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