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の心を持って生きてこそ、天の国へ行きます。
完全に善人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
聖賢になり、聖者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くらいになってこそ、天の国へ行きます。
私がどこかに行って教育させる時、木の枝を切りながら
「あなたたちの心もこのように切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と、
「あのようにたくさん切るのですか?」と言います。
「切ってみなさい。ただ切るのではない。必要のない枝を切るのだ」と言いながら、全部切り落とします。
八角亭の周りを見てください。
皆さんもそのように切るべきことがとてもたくさんあります。
平凡な松の木ではないからです。
そのようにたくさんの手入れ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去年はあれほど惜しんだ枝だとしても、今年はバッサリ切ってしまいます。
それだけ、去年より木を手入れする知能が発達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あることは、昨日はそのままにしておいたのに、今日は取り除い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
石も置いておき、次の日の明け方に行ってみて「あそこに置いておく石ではない」と言って抜き取ってしまいます。
それは一日の間にそこに関する知能が育つということです。
信仰も同じなのです。
1998年 6月 22日 朝の御言葉より
<278>神様の心を持って生きてこそ、天の国へ行きます。(同文)
http://ja-wmd.god21.net/BehindStory/View/25325?page=5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완전히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현이 되고,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내가 어디 가서 교육시킬 때 나무의 가지를 자르며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하면
“저렇게 많이 자릅니까?”합니다.
“쳐다봐라. 그냥 자르는 것이 아니다. 필요 없는 가지를 자르는 것이다”
하며 다 쳐냅니다.
팔각정 주위를 보십시오.
여러분도 그렇게 자를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막 소나무가 아니니까요.
그렇게 많은 손질이 가야 합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아끼던 가지라도 올해는 탁 끊어 버립니다.
그만큼 작년보다 나무 손질하는 지능이 발달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어제는 놔두었는데 오늘 쳐버리기도 합니다.
돌도 놓고서 다음날 새벽에 가보고 ‘저기에 놓을 돌이 아닌데’하면 빼버립니다.
그것은 하루 사이에 거기에 대한 지능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1998년 6월 22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