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ともと<月明洞の地域>も「原石」と同じでした。
そのままにしておいたなら、「田舎の田畑の値打ち」しかなく、
「農作をする輝き」だけを発したでしょう。
とてつもない量の土を掘り出し、生い茂った雑草と茨をすべて取り除いたあと
「神様の構想」に従って芝生を作り、石を積み上げて造景をし、野心作を作り、
木を植え、花を植え、運動場を作り、道を作り、湖を作り、
東屋(あずまや)を作って、<神様の宮、自然聖殿>に作りました。
続けて次元を上げて、より美しく、神秘的、雄大に作り、
<祈りの園>も作り、<御子愛の家>も作りあげました。
「神様の構想」に従って作る分だけ、一層値打ちがあり、光を放つようになりました。
これと同じく、<自分の人生>も作るのです。
作るにしても、神様と御子の御言葉を聞いて、その構想どおりに作るのです。
作ったら、<原石の人生>が<輝く宝石の人生>になります。
2014年5月18日主日の御言葉から
원래 <월명동 지역>도 ‘원석’과 같았습니다.
그대로 뒀다면, ‘시골 논밭 값’만 나가고 ‘농사짓는 빛’만 발했을 것입니다.
엄청난 양의 흙을 파내고, 꽉 절어 있는 잡초와 엉겅퀴들을 다 제거한 다음에
‘하나님의 구상’에 따라서 잔디밭을 만들고, 돌을 쌓아 조경을 하고,
야심작을 만들고, 나무를 심고, 꽃을 심고, 운동장을 만들고, 길을 만들고,
호수를 만들고, 정자를 만들어 <하나님의 궁, 자연성전>으로 만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차원을 높여 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고,
<기도 동산>도 만들고, <성자 사랑의 집>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에 따라 만드는 만큼 더욱 값이 나가고 빛이 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 인생>도 만드는 것입니다.
만들되, 하나님과 성자의 말씀을 듣고 그 구상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만들면, <원석 인생>이 <빛나는 보석 인생>이 됩니다.
2014년 5월 18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