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地の自然聖殿にある「ただ神様」と岩に記録しておいた御言葉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
「ただ神様、ただ主」です。
人は責任を負うこともできず、自分の有益ばかり望みます。
人は風が吹けば飛んでいきます。
災害が起こったら、弱くて免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
ただ神様、主を通して一体となった生き方をすべきです。これだけが完全な信仰です。
信仰が間違ったら、救いも得られず、
この世でも大して助けてもらえずに生きて、値打ちもなく死ぬのです。
確実な信仰、完全な信仰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と自分だけだし、主と自分だけなのです。
その他は手伝いをする人たちです。神様の使役者たちにすぎません。
主を通していつも神様の前に行くべきです。
これからこのことにおいて間違ったところはすべて悔い改め整理し、
ただ主を通しての神様だけに頼っていくことを祝福します。
2008年11月2日 鄭明析牧師の主日の御言葉より
성지땅 자연성전에‘오직 하나님’이라고 바위에 써 기록한 말씀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 입니다.
사람은 책임도 못 지고 자기 유익만 원합니다.
사람은 바람 불면 날아갑니다.
재해가 닥치면 약해져서 인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주를 통해 일체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온전한 신앙입니다.
신앙이 잘못되면 구원도 얻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도 별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살다가 값 없이 죽는 것입니다.
확실한 신앙, 온전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 뿐이고, 주님과 나 뿐인 것입니다.
그 나머지는 심부름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에 불과합니다.
주님을 통하여 항상 하나님께 나가야 됩니다.
이제부터 이에 잘못한 것들을 다 회개하고 정리하고
오직 주를 통한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기를 축원합니다.
- 2008년 11월 2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