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神様の自然聖殿>の
「木、石、芝生、土、水」をきれいに、しっかり管理をすると言って毎日祈っています。
芝生も、済州島でみかん農場をしているハン長老が
ものすごい量の栄養剤をくれたので、あれだけ生き生きとしているのです。
芝生も管理をしないと病気になります。
木を育てることも、<木自体>だけを管理して、枝を切り、消毒をすることがすべてではありません。
「木の肉」のような<土>も管理をして、「堆肥」もやり、「水」もやってこそ、木がちゃんと大きくなります。
これと同じく、信仰も、御言葉だけを学べばそれですべてではありません。
<霊>が存在するためには、<霊>だけを管理すればいいのではなく、
「霊の土台」である<肉>も管理し、<肉が生きる上で必要なもの>も管理し、
肉と関連した<自然>も命のように思って管理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2014年8月10日 主日の御言葉より
나는 <하나님의 자연성전>의
‘나무, 돌, 잔디, 흙, 물’을 깨끗이 잘 관리하겠다고 매일 기도합니다.
잔디도 제주도에서 감귤 농장을 하는 한 장로님이
엄청난 영양제를 줘서 그렇게도 싱싱합니다.
잔디도 관리하지 않으면 병듭니다.
나무를 키우는 데도 <나무 자체>만 관리하며 가지를 치고 소독한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
‘나무의 육’과 같은 <흙>도 관리하여 ‘퇴비’도 주고 ‘물’도 줘야 나무가 제대로 큽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영>이 존재하려면 <영>만 관리하면 안 되고,
‘영의 터전’인 <육>도 관리하고, <육이 사는 데 필요한 것들>도 관리하고,
육과 연관된 <자연>도 생명시하여 관리해야 됩니다.
2014년 8월 10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