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が昇る所から沈む所までが「一つの雄大な椅子の形象」です。 운영자| 2014/11/04 |閲覧数 17,812

    <月明洞の自然聖殿>は海抜400m、630mの高い地域です。

    聖殿自体の形象が「美しく神秘的で雄大な椅子の形象」です。

    大きすぎるので「インデ山」からしか見えません。

    <御子愛の家>の屋上からは「椅子の座る部分」だけが見えます。


    「椅子の両方の肘掛(ひじかけ)と左右の翼」は横にすっと伸びた「山脈」ですが、

    その山脈が3000m、1000m、あるいは300mも、幾重(いくえ)にも重なって広がっているので、

    近くでは見えません。その山脈が「インデ山」に続きます。

    日が昇る所から沈む所までが「一つの雄大な椅子の形象」です。

    大きく見てはじめて、大きいものが見えます。


    元々<山脈>を見るときは、「始まった所」から見ます。

    <月明洞地域の山脈>は自体でできたのではありません。

    地図上でみると「ペクトゥ(白頭)山とクムガン(金剛)山」が南側に伸びて、

    ペクトゥ(白頭)大幹とテベク(太白)山脈に連なり、

    「ソラク山(雪岳)とテベク(太白)山)」に伸びて、

    そこのテベク(太白)山脈とソベク(小白)山脈が

    「ノリョン(盧嶺)山脈とチャリョン(車嶺)山脈」に伸びていて、

    ノリョン山脈から「テドゥン山の岩の絶景」を成して名勝地を作り、

    山脈が下ってきて「チンサンの休養林」につながって、休む地域を成しました。

    そこから山脈が大きく伸びて、<端(はし)>で「月明洞地域」を成しました。

    そして山脈が終わります。


    <神様の御座の中>に「群衆が礼拝を捧げる芝生の聖殿」があり、

    「サッカーやバレーボールなどスポーツができる運動場」があり、

    「水泳をして休む湖」があり、

    「滝」もあり、ところどころに「飲める湧き水」があり、

    さらに進めば「癒しの薬水」もあります。

    また「避暑ができる涼しい所」もあり、

    「散策をして森林浴ができるコース」もあります。


    <神様の御座の右側の翼の山脈>に登ると、「登山コース」もあります。

    そのコースはソウルのカナク(冠岳)山のように高いです。


    2014年10月19日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DIK

    <월명동 자연성전>은 해발 400m, 630m의 높은 지역입니다.

    성전 자체 형상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의자 형상’입니다.

    너무 커서 ‘인대산’에서만 보입니다.

    <성자 사랑의 집> 옥상에서는 ‘의자의 앉는 곳’만 보입니다.

     

    ‘의자의 양쪽 손잡이와 좌우 날개’는 옆으로 쭉 뻗어나간 ‘산맥’인데,

    그 산맥이 3000m, 1000m, 혹은 300m씩 여러 겹씩 뻗어 나가 있기에

    가까이에서는 안 보입니다.

    그 산맥이 ‘인대산’에 닿습니다.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하나의 웅장한 의자 형상’입니다.

    크게 봐야 큰 것이 보입니다.

     

    원래 <산맥>을 볼 때는 ‘시작된 곳’에서부터 봅니다.

    <월명동 지역의 산맥>은 자체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백두산과 금강산’이 남쪽으로 뻗어 와서

    백두대간과 태백산맥을 타고 ‘설악산과 태백산’으로 뻗어 가

    그곳의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노령산맥과 차령산맥’으로 뻗어 있고,

    노령산맥에서 ‘대둔산 바위 절경’을 이루어 명승지로 만들면서 산맥이 흘러 내려와

    ‘진산 휴양림’으로 이어져 쉬는 지역을 이루었습니다.

    그쪽에서 산맥이 크게 뻗어 내려와 <끝>에 ‘월명동 지역’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산맥이 끝납니다.

     

    <하나님 보좌 안>에 ‘청중이 예배 드리는 잔디성전’이 있고,

    ‘축구와 배구 등 운동을 하는 운동장’이 있고, ‘수영하며 쉬는 호수’가 있고,

    ‘폭포수’도 있고, 곳곳마다 ‘먹을 수 있는 샘물’도 나오고, 가다 보면 ‘치료의 약수’도 있습니다.
     또 ‘피서를 할 수 있는 시원한 곳’도 있고, ‘산책하며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코스’도 있습니다.

    <하나님 의자의 우측 날개 산맥>을 타면, ‘등산 코스’도 있습니다.

    그 코스는 서울의 관악산같이 높습니다.

     

     

    2014년 10월 19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