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が自ら建てられたもの 운영자| 2009/11/30 |閲覧数 6,034


    八角亭、あれは800年くらいは大丈夫だと思います。

    長生きする人は思いっきり使って下さい。


    池に木を買っておいてすべて建てていこうとしたけれど、神様が全国巡回をしようと横っ腹をつんつん突つきました。

    それで秋に出かけて108ヶ所で巡回を行いました。

    神様の御言葉を伝えながら、行った秋の集会でした。

    その時、鄭明析牧師にはそこにある八角亭が小さいと思えました。

    他の所にある八角亭より、もっと格好良く作りたいと思いました。

    そこで、柱の直径が36センチメートルだったものをもっと大きくするように要求しました。

    そうしたら、そんなに大きな八角亭はないと言われました。

    しかし、もっと大きく作れば,「ここは聖地だから、何か違うのは違うらしい」と考えるでしょう。


    それで技術者に

    「これくらいではだめです。もっと大きく雄大に作って下さいって言ったじゃないですか!」

    「それじゃ、どうしたらいいんですか。」

    「私にはできません。」

    「では無くしてしまいましょう。」


    仕方なく神様にお祈りしている途中、何か御心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のです。

    小さいから山の頂上に持っていくのも合わない気がして、今見えるあの位置に持って行くことにしました。

    あの八角亭をひとつ作って、大人たちもお祈りできる場所として作ろうと思いました。

    頂上に建てていたら良く見えません。

    今あの位置に立てたから良く見えるのではないですか? 

    だから今あるところに工事を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1998年 3月 1日 鄭明析牧師の主日礼拝の御言葉より



    昨日、お祈りしにトゥングレ山の八角亭へ登っていくと神様が

    「八角亭は私が建てた建物だ、あなたが建てたのではない。

    あなたは元々ここに建てようと考えもしなかった」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そのように心の中にある話をなさると言いながら、全て話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

    神様の御言葉が出る時は、全てわかっています。

    鄭明析牧師は自分がそこには建てようとし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ます。

     

    「ここも聖殿だ。いつも磨きなさい。雨が降っても磨き、またすぐに磨きなさい。

    そういったことをみせてこそ、また建ててあげたいと思うのだ。」とおっしゃいます。


    ここは全て神様が建てられたものです。

    この家も神様が建ててくださったので大きいのです。

    王でいらっしゃる神様が建てて下さったのです。

    芝生だけが聖殿ではなくてここ全体が聖殿です。

    だから歩いていて紙が落ちていれば拾い、出て行って磨き、

    木が鬱蒼としていたら切ってあげることもいつも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1998年 7月 3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1998년 3월 1일 주일말씀 中]


    팔각정 저것은 한 800년은 갈 것입니다.
    오랫동안 살 사람은 많이 사용하고 가십시오.

    연못에 나무를 사다놓고 다 지어가려는데 하나님께서 전국 순회를 하자고 옆구리를 꾹꾹 찔렀습니다.
    그래서 가을 나들이를 하면서 108군데 정도 집회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한 가을 나들이었습니다.
    그때 나에게 저기 있는 팔각정이 작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른 곳에 있는 팔각정보다 더 멋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둥 지름이 36cm되는데 그것보다 더 크게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만든 팔각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 크게 지으면 “이곳은 성지땅이니까 뭔가 다르구먼?” 하고 생각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술자에게
    “이것 하고 싶지 않습니다. 더 크고 웅장하게 해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나는 안하겠다.”
    “그럼, 없애 버리겠습니다.”

    할수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에 무슨 뜻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왜소하니 산 꼭대기로 가져가기 힘들고 해서 지금 보이는 저 위치에다 하기로 했습니다.
    저 정자를 하나 지어가지고 어른들도 나가서 기도도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꼭대기에 지었으면 잘 안보입니다.
    지금 저 위치에다 지으니까 잘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있는 곳에서 공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1998년 7월 3일 아침말씀 中]


    어제 기도하러 팔각정에 올라갔더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팔각정은 내가 지은 것이다. 너희 선생이 지은 것이 아니다. 너희 선생은 원래 여기에 지으려고 생각도 안 했다”하셨습니다.
    그렇게 속에 있는 얘기를 하신다고 하면서 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갈 때는 다 아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거기에는 안 지으려고 했던 것을 압니다.

    “이곳도 성전이다. 늘 닦아라. 비가 와도 닦고, 또 금방 닦아라. 그런 것을 보여주어야 또 지어주고 싶다”하십니다.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이 집도 하나님께서 지어주셨으니 큰 것입니다.
    임금 되시는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잔디밭만 성전이 아니라, 이곳 전체는 성전입니다.
    그래서 가다가 휴지가 있으면 줍고, 나가서 닦고, 나무가 찌꺼분하면 잘라주는 일을 늘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