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ォルミョンドンの野心作は5回構想を実践し、崩れた。
それで6回目の構想を実践した。
それで大傑作品になった。
ウォルミョンドンはどのようにして6回目の構想を実践したか?
最初はセメントの階段に構想して実践していたが、やり直して神様の構想を実践した。
一回目はある地域に石灰石があって、その地域の石灰石を運んできて立てた。
そうしたら冬に石が凍って、春になって割れた。
二回目は大理石の彫刻を運んできて立てた。
しかし薄く、軽くて、石が前に偏って、バランスが崩れて倒れた。
もう一度壊して、三回目には石の鉱山で石を買ってきて、立てて積み上げた。
しかし石を急勾配に立てたので、石が重さをすべて受けて重力に耐えられず、崩れた。
四回目にまた立てた。今度は勾配を緩めに立てた。
しかし基礎が弱くて、梅雨になったら崩れた。
五回目には、地面が出てくるまで土を掘り出して石を立てた。
そして、六回目に神様が本来見せてくださった構想通りに完成した。
「六」の数(すう)は終わるオメガの数だ。終わりの数だ。全部立ててから見たら、美しく神秘的で雄大でよかった。
「もう一段階いい構想の実践」は天が地より高いように、とてつもない差がつく。
-2013年2月6日(水) 明け方の箴言の御言葉より-
월명동 야심작은 다섯 번 구상을 실천했고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여섯 번째 구상을 실천했습니다.
고로 대걸작품이 되었습니다.
월명동은 어떻게 해서 여섯 번의 구상을 실천했는가?
처음에는 시멘트 계단으로 구상하여 실천하다가 다시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했습니다.
첫 번째에는 어느 지역에 석회석이 있어서 그 지역의 석회석들을 갖다가 쌓았습니다.
그랬더니 겨울에 돌이 얼었다가 봄이 되니 깨졌습니다.
두 번째에는 대리석 조각을 갖다가 쌓았습니다.
그러나 얇고 가벼워서 돌이 앞으로 쏠려서 균형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다시 헐고 세 번째에는 돌 광산에서 돌들을 사다가 세우면서 쌓았습니다.
그런데 돌을 너무 경사지게 쌓아서 돌이 무게를 모두 받아서 중력을 못 견디고 무너졌습니다.
네 번째에 다시 쌓았다. 이번에는 완만하게 쌓았습니다.
그러나 기초가 약해서 장마가 지니 무너졌습니다.
다섯 번째에는 바닥이 나올 때까지 땅을 파 내고 돌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에 하나님이 본래 보여 주신 구상대로 완성했습니다.
‘6’ 수는 끝나는 오메가 수다. 끝수다. 다 쌓아 놓고 보니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좋았습니다.
‘한 단계 더 좋은 구상의 실천’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2013년 2월 6일 새벽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