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ことをするにしても、「そのことの必要性」を感じることが本当に重要です 운영자| 2015/05/18 |閲覧数 16,720

    私も<月明洞>がどれほど必要なのか「必要性」を本当に分かったなら、

    坪当たり3000ウォンのとき土地を全部買ったでしょう。


    しかしそのとき月明洞がどれほど貴重なのか「必要性」を感じられなかったので、

    摂理歴史のためにずっと「ほかの所の土地」を探し回っていました。


    そうしていて神様と聖霊様と御子が感動をくださり、

    あとになって「月明洞の必要性」を悟って、

    土地が安い時に買えなかったことを後悔して、

    地価が上がった時に2倍から10倍ももっと払って、

    心情をやきもきしながら土地を買い始めました。


    15年かけて買いました。


    そして月明洞を「聖地」として開発し始めました。



    月明洞の地価が安かった時、ただちに「必要性」を感じたなら、

    一日で全部買ったでしょう。


    そのとき「必要性」を感じられなかったので、

    あとで後悔し、気をもみ、心情をやきもきして、

    遅ればせながら行なったのです。


    だから人はいくら貴重なものでも、祝福でも、

    <必要性>を感じてはじめて行ないます。


    だからどんなことをするにしても、「そのことの必要性」を感じることが

    本当に重要です。


     


    - 2015年5月17日 主日の御言葉より -

    - Translation :

       나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
       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땅’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월명동 땅값이 쌀 때 바로 ‘필요성’을 느꼈다면,
       하루 만에 다 샀을 것입니다.

       그때 ‘필요성’을 못 느끼니,
       후에는 후회하고 애간장을 태우고 심정을 태우며
       늦게라도 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축복이라도
       <필요성>을 느껴야 행합니다.

       고로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 2015년 5월 17일 주일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