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聖殿のように私たちの体の聖殿と心の聖殿を備え、装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5/11/17 |閲覧数 7,360

    鄭明析牧師とその弟子たちが共に建設し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は

    この世にはない教会建設の様式で、その象徴するところが多いです。

    何よりも自然聖殿はこの時代の聖殿として新婦のように備えられました。

    鄭明析牧師は自然聖殿が新婦のように備えられたように

    信仰をもつ私たちもそのように御子の新婦として備え、

    装わないといけないと言います。


    私たちが体の聖殿、心の聖殿を雄大で神秘的で美しく作れば、

    主にいつも仕えて生きることができる人生の聖殿になるので

    完全に用意し備えなさいとおっしゃるのです。

    自然聖殿だけ備えられ、私たちの体の聖殿と心の聖殿が

    備えられていなければ何の意味もありません。

    完全に用意し備えられなければ主を迎えられず

    天の国、天国に行けません。


    鄭明析牧師は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に来て雑草を抜く作業をする弟子たちに

    雑草を抜くようにサタンの雑草、血気の雑草、怠ける雑草を

    あなたの心の中から抜きなさいと教育しました。

    これは主の教えです。


    これ以外にも様々に作業するたびに、それと同じくそうだと

    いつも教えてくださいます。

    だから仕事がただ仕事としてだけ終わるのではなく

    私たちの体と心を備えさせてくれます。


    また鄭明析牧師は自然聖殿を教会のように来て帰るだけでは

    だめで、見て学んで体と心と行いを装って、

    自分自身を聖なる教会のように作りなさいと繰り返し強調します。

    教会だけが聖殿ではなく私たちの体と心が神様の聖殿なので、

    作っておけば自然聖殿に神様と御子が来られるように

    「自分」という聖殿に神様と御子が来られます。

    神様と御子を信じる主の中のすべての人たちがそう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鄭明析牧師はイエス様がやはりオリブ山とガリラヤの海辺などの自然の中で

    大きい集会をなさり福音を伝えられたので、この時代にも

    時代のエルサレムのような教会、自然聖殿を造ろうとおっしゃいます。

    だから鄭明析牧師は主の計画と設計の通りに、神様の構想通りに、

    主のさせる通りに自然聖殿を造られました。


    鄭明析牧師が主の御言葉にしたがって行ったので、主との経緯が

    数百、数千種類になり、主を信じ従う人々に

    尊い話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鄭明析牧師はいつも人々に、世の中にこのように

    主の構想通りに造った聖殿がどこにあるのかと、

    この世の自慢だと証します。

    その証を聞いて自然聖殿を見ると、雄大で神秘的で美しい

    自然聖殿を悟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だすべきことが多く残っている自然聖殿は

    今も主の構想通りに造られていっています。



    - 2010年8月4日 鄭明析牧師の水曜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정명석 목사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 건축한 월명동 자연성전은

    세상에는 없는 교회의 건축양식이고 그 상징하는 바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연성전은 이 시대 성전으로서 신부같이 갖춰졌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자연성전이 신부같이 갖춰진 것같이

    신앙을 하는 우리들도 그와 같이 성자의 신부로서 갖추고

    단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몸 성전, 마음 성전을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만들면 주님을 늘 모시며 살 수 있는 인생성전이 되니

    온전히 예비하여 갖추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자연성전만 갖춰지고 우리 몸 성전과 마음 성전이

    갖춰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온전히 예비하여 갖추지 못하면 주님을 맞지 못하여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에 와서 잡초를 뽑는 일을 하는 제자들에게

    잡초를 뽑듯이 사탄 잡초, 혈기 잡초, 게으름 잡초를

    네 마음속에서 뽑아내라고 교육시켰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이 밖에도 각종으로 일할 때마다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늘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니 일은 단순히 일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갖추게 합니다.

     또 정명석 목사는 자연성전을 교회같이 왔다 갔다만

    하면 안 되고 보고 배워 몸과 마음과 행실을 단장하고,

    자기 자신을 거룩한 교회처럼 만들라고 거듭 강조합니다.
    교회만 성전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이니,

    만들어 놓으면 자연성전에 하나님과 성자가 오시듯이

    ‘자기’라는 성전에 하나님과 성자가 오십니다.
    하나님과 성자를 믿는 주님 안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예수님 역시 감람산과 갈릴리 해변 등 자연 속에서

    대 집회를 하시며 복음을 전하셨으니 이 시대에도

    시대 예루살렘 같은 교회, 자연성전을 만들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는 주님의 계획과 설계대로, 하나님의 구상대로,

    주님이 시키는 대로 자연성전을 만들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주님의 말씀에 따라 행했기에 주님과의 사연이

    수백, 수 천 개가 되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귀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늘 사람들에게 세상에 이같이

    주님의 구상대로 만든 성전이 어디 있냐고,

    세상의 자랑거리라고 증거 합니다.
    그의 증거를 듣고 자연성전을 보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성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있는 자연성전은

    지금도 주님의 구상대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2010년 8월 4일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