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いのは小さいなりに育てて、大きいのは大きいなりに育てなさい 운영자| 2016/02/24 |閲覧数 14,916

    神様の構想どおり開発し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の木々は、

    今は鬱蒼(うっそう)とした森になり、森林浴もして

    散策路をつくるほど大きいですが、開発初期には

    木がすべて小さかったです。


    鄭明析牧師はまず以前、家があった裏山に

    肥料をあげましたが、肥料はニワトリの糞でした。

    ニワトリの糞の肥料を何回もいっぱいあげました。

    木はニワトリの糞の肥料を食べて続けて大きくなり、

    必要のない枝を切ってあげたから、

    前方の木は一抱えずつ大きくなりました。

    でも肥料をやらなかった後方は肥料をあげた木に比べて小さかったです。

    木がとても多かったので、すべての木に肥料をあげることができず前方からやりました。


    鄭明析牧師は木を育てるためにニワトリの糞の肥料を

    何トラック分も買ってきて入れました。

    そのように十分な肥料をあげ剪定をしたら

    木がものすごく大きくなりました。

    木が大きくなる前には、

    その小さな木はすべて切り捨てて

    他の木を植え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でもその時、

    「 幼い木だとしても、小さいのは小さいなりに育てて、

    大きいのは大きいなりに育てなさい。

    これから長く経つと、全部育つのだ。

    今だから、いつ5年経つかというけれど、5年くらいはすぐに経つのだ。」

    と感動があり、続けて木を育て

    今の鬱蒼とし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の森になりました。




    -1998年11月6日 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하나님 구상대로 개발한 월명동 자연성전의 나무들은,

    지금은 울창한 숲이 되어 삼림욕도 하고

    산책로를 만들만큼 크지만, 개발 초기만 해도

    나무들이 다 작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먼저 이전 집이 있는 뒷산에

    우선 거름을 했는데 거름은 닭똥이었습니다.
    닭똥거름을 몇 차씩 잔뜩 부어 주었습니다.
    나무들은 닭똥거름을 먹고 계속 컸고,

    필요 없는 가지를 쳐주니 앞쪽의 나무는

    한 아름씩 되게 컸습니다.

    하지만 거름을 하지 않은 그 뒤쪽은 거름을 한

    나무들에 비해 작았습니다.
    나무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다 거름하지 못해서

    앞에서부터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나무를 키우기 위해 닭똥 거름을

    몇 트럭을 사다가 넣었습니다.
    그렇게 충분한 거름을 하고 가꾸었더니 나무가

    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
    나무가 크기 전에는 그 작은 나무들은 다 베어버리고

    다른 나무를 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어린 나무라고 해도 작으면 작은 대로 키우고,

    크면 큰 대로 길러라. 앞으로 오래 살다보면 다 큰다.

    지금이야 언제 5년 가느냐고 하지만, 금방 5년은 간다.”

    라는 감동이 들었고 계속 나무들을 키워

    지금의 울창한 월명동 자연성전 숲이 되었습니다.


    - 1998년 11월 6일 정명석 목사의 아침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