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明析牧師が神様の構想を受けて、美しく雄大につくっ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の良い点は多いけれど、つくった人が直接話すのを聞いてみると、「本当にいいところだな」と思うでしょう。
自然聖殿を月明洞につくることには神様の御心がありました。
自然聖殿が都市の近くにあったらすぐに都市になってしまうけれど、ここは都市から完全に遠く離れたところにあり、大声で賛美しても大丈夫です。
世の中にそのような所は多くありません。
また月明洞には松が多く、空気が良いです。
松はただでできたのではなく、鄭明析牧師と弟子たちが毎年管理をしてつくったのです。
月明洞に暮らす人は分からないだろうけれど、都市から明け方に来くれば非常に違うということを感じます。
都市の人たちは「ここに暮らす人は幸せだ。
どんな運をもって生まれたら、あのように良い所に暮らせるのか。」と言います。
完全に別荘地帯で暮らしているのです。
しかしここにばかり長い間いるのも良くなく、むしろ良いということを感じられなくなります。
都市にいて、月明洞に来たら月明洞自然聖殿の価値が分かります。
都市の濁った空気の中にいて、月明洞に来たら心からして違います。
だから皆が月明洞に住みたがります。
ここは別荘なのです。
自分の生活の場所で一生懸命働いて、また別荘に来るのです。
あまり長い間いても生活リズムが崩れてしまいます。
神様の御心を広げ歴史を広げるから、もっと価値があります。
いくら世の中の素敵な別荘があるとしても神様の御心を広げないならおもしろくないし、寂しくわびしい場所でしかないでしょう。
自然聖殿はまことに
「主はわたしの牧者であって、わたしには乏しいことがない。」
という聖句が思い浮かぶ所です。
月明洞に雪が降れば、ただでスキーができます。
スキーするために投資したのではないけれど、さまざまに自然聖殿を使えるので有益です。
別荘のように楽に休め、神様と祈って出会うことができる月明洞自然聖殿は霊肉の理想世界を成しているから、有益で損がありません。
-1998年2月18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아름답고
웅장하게 만든 월명동 자연성전의 좋은 점이 많지만,
그 만든 자가 직접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정말 좋은 곳이구나.’ 생각이 들것입니다.
자연성전을 월명동에 만든 것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자연성전이 도시주변에 있으면 금방 도시가 되어 버리지만,
이곳은 도시에서 완전히 멀리 떨어져 있어
큰소리로 찬양해도 괜찮습니다.
세상에 그런 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는 소나무가 많아 공기가 좋습니다.
그 소나무들은 그냥 된 것이 아니고 정명석 목사와 제자들이
해마다 관리를 해서 만든 것입니다.
월명동에서 사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도시에서 새벽에 오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도시 사람들은 “여기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무슨 복을 타고나서 저렇게 좋은 곳에서 사나 모르겠다.”
합니다. 완전히 별장지역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만 너무 있어도 좋지 않고
오히려 좋은 것을 못 느끼게 됩니다.
도시에 있다가 월명동에 오면
월명동 자연성전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도시의 탁한 공기 속에 있다가 월명동에 오면
마음부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모두가 월명동에 살고 싶어 합니다
여기는 별장인 것입니다.
자기 생활터전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또 별장에 오는 것입니다.
너무 오래 있어도 생활리듬이 깨집니다.
하나님의 뜻을 펴며 역사를 펴기에 더 가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의 멋진 별장이 있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펴지 않으면
재미가 없고 외롭고 쓸쓸한 장소일 뿐입니다.
자연성전은 그야말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에게 부족함이 없도다.’
라는 성경구절이 떠오르는 곳입니다.
겨울에 스키를 타러 가려면 돈이 많이 들지만
월명동에 눈이 오면 공짜로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스키를 타기 위해 투자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자연성전을 사용할 수 있어 유익입니다.
별장처럼 편히 쉴 수 있고,
하나님과 기도하여 만날 수 있는
월명동 자연성전은 영육으로 이상세계를 이루니,
유익이고 손해가 없습니다.
-1998년 2월 18일 정명석 목사님의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