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明析牧師が開発し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は山と谷ですが、さまざまな環境がいろいろと備えられています。
月明洞自然聖殿に石と岩だけを素敵に積み上げたなら、殺伐としたでしょうが、それだけで終わらずに、さまざまに開発しました。
松の木と花を植え、運動場と湖も作って、芝生と東屋(あずまや)も作り、散策路も磨いて、すべてが備えられ、環境を美しくつくりました。
だから、美しく調和を成して素敵だと言うのです。
これと同じく、何かをする時、一つ二つだけよくするのではなく、それに該当するすべてをよく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してこそうまくいくし、成功します。
- 2011年1月12日鄭明析牧師の水曜日の御言葉より
정명석 목사가 개발한 월명동 자연성전은
산과 골짜기이지만 많은 환경들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겠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여러 가지를 더 개발하였습니다.
소나무와 꽃을 심고, 운동장과 호수를 만들고,
잔디밭과 정자를 만들고,
산책로도 닦아 모든 것이 다 갖춰져서
환경을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름답고 조화롭고 멋있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한 가지,
두 가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해당되는 모든 것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잘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 2011년 1월 12일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