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明析牧師と弟子たちが開発し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は、どこが一番いいと言うことが難しいくらいです。
こちらに座ったら、あちら側に行くのが嫌だと感じるようにつくり、あちらに座ったら、こちら側に来るのが嫌だと感じるようにつくっておきました。
前山に座っていたら他のところに移るのが嫌だと感じます。
一か所に長くいると飽きることがありますが、自分が座っているところがもっと良いと感じるので、人が多いのに、敢えて互いに行き来する不便さも少なくなります。
「ここがあそこほど良くない」という言葉は言わないほうがよいです。
なぜなら、そのすべてのことが神様の構想でつくられたものだから、素敵でないものがありません。
人も、この人があの人より勝っているとは言えません。
「皆美しく、素敵だ」と表現するのが正しいです。
個性が皆違うからです。
- 1998年5月1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
정명석 목사와 제자들이 개발한 월명동 자연성전은
어디가 제일 좋다고 말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여기에 앉아있으면 저기에 가기가 싫게 만들었고,
저기에 앉아 있으면 여기에 오기 싫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산에 앉아 있으면 다른 곳으로 가기 싫습니다.
오래 한 자리에 있으면 질릴 법도 하지만
자기 앉은자리가 더 좋은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데 굳이 서로 왔다갔다하는 불편도
줄어들게 됩니다.
“여기가 저기만 못하다.” 라는 말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못한 것은 없습니다.
사람도 이 사람이 저 사람보다 낫다 할 수 없습니다.
‘다 아름답고, 멋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개성이 다 다르기에 그러합니다.
- 1998년 5월 1일 정명석 목사님의 아침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