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の仕事は大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7/06/08 |閲覧数 5,138

    鄭明析牧師が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を開発するとき 、一度ですべてのことを全部や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

    前山も最初から高価な石で積み上げたなら、二度、仕事をしなかったでしょう。

    二度、三度工事をしてたくさん苦労をしたけれど、有益は有益です。


    鄭明析牧師はその代わりもっと汗を流して、もっと苦労しました。

    だから高価な石で石の造景をするよりも有益になるように作りました。

     

    月明洞自然聖殿を開発するという神様の仕事をするとき、大胆にすべきことがたくさんあることを知っていました。

     

    月明洞自然聖殿を建てながら、「心霊の聖殿も霊的に建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感動を受けました。

    まさに私たちの心の聖殿が完成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だから鄭明析牧師は、新しい信仰の聖殿を建てました。

    そしてもう一つは、肉的な聖殿として自然聖殿を建てました。

     

    この自然聖殿は、他の人たちが考えるのとは全く違います。

    月明洞自然聖殿についての構想は、鄭明析牧師が1980年に初めて感動を受けました。

     

    最初に構想した時は、「このようにしようと思う。」という具体的なもの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自然にしようという全体的な方向を決めました。

    天から来るこういう感動をつかんで徐々に進行しました。

     

    しかし、その時も月明洞自然聖殿が今日(こんにち)のようになると分からなかったし、他の所に聖殿をさらに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

     

    これと同じく、今も知らずに生きていることがとてもたくさんあります。

    だから悟ることが恵みです。

    人が悟って生きることがどれほど大きな恵みなのか分かりません。

    神様はいつも御言葉で悟らせてくださるから、悟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悟ったら、早速実践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 1998年8月18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할 때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한 것은 아닙니다.

     앞산도 처음부터 비싼 돌로 쌓았으면 

     두 번 일을 안 했을 것입니다.

     두 번, 세 번 공사하느라 수고를 많이 해서 

     그렇지 어떻게 해도 유익은 유익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대신 땀을 더 흘리고, 더 수고했습니다.

     그래서 비싼 돌로 돌조경을 한 것보다 더 유익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하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대담하고 담대하게 할 것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을 지으면서 

     “심령의 성전도 영적으로 또 지어야 한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로 우리 마음의 성전이 완공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는 새로운 신앙의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육적인 성전으로 자연성전을 지었습니다.

     

     이 자연성전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대한 구상은 정명석 목사가 

     1980년에 처음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구상할 때는 “이렇게 하려고 한다.”고 

     구체적이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해야겠다는 

     전체적인 방향이 잡혔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하늘로부터 오는 그런 감동들을 잡고 

     서서히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월명동 자연성전이 오늘날과 같이 

     될 줄은 몰랐고 다른 곳에 성전을 더 만들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도 모르고 사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사람이 깨닫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크나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늘 말씀으로 깨우쳐주니 깨달아야겠습니다.

     깨달았으면 즉시 실천해야 합니다.

     

     - 1998년 8월 18일 정명석 목사님의 아침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