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の考えと神様の考えは異なる 운영자| 2010/06/23 |閲覧数 5,764


    鉄板ひとつ伏せて置いた所は240mを掘った泉のところです。 

    芝生の端から運動場の終わりまでの道です。

    誰もそこに泉を掘るとは思わなかったですが、神様がそこを掘りなさいと言いました。 

    もともと私はその上を掘ろうとしていたのですが、機械がそこまで登れないと言いました。 

    ここに登ってきたことだけでも奇跡だと言いました。 

    それで機械のある所を掘りなさいと言いました。 


    水というものがどんなに尊いかと言えば、ここでも何カ所かでだけ出ます。

    それなのにその水脈が流れる所をここで当てたのです。 

    私はこの場所を全く考えていませんでした。 

    ところが機械がそれ以上は行けないと言ったのです。 

    神様が機械をそこに置くようにされたのです。

    それ以上行けないと言うので「それでは無駄なことをすると思ってここに一つ掘らないとですね」と言ったところ、

    「それでは分かりませんが、私たちはここではなく洞窟の前には出ると思います」と言いました。


    泉を掘ると決心して祈りました。

    人間の責任分担プラス神様の責任分担です。

    そこは私たちがただ見たところ、泉を掘る場所ではありません。

    だから天の考えと私の考えは異なるということです。


    土の中深く入ってみると水脈が岩の間を通っていて、ちょうどそこを掘らなければ水が出ません。

    一尺だけ横を掘っても岩なので水が超えて行かないそうです。

    まずは1200万ウォンする泉を掘りましたが水が出なかったそうです。

    その場所で再び三尺横を掘ったところすぐ水が沸き出したと言って、水脈というのはまさにその場所を掘らないと出てこないと言いました。


    私がそこ掘りなさいと言って巡回に行ったけれど、水が出てきたので不思議だと言ったそうです。 
    自分たちが見るには、まったく水が出る場所ではないのに水が出てきたと言って。
    そこは神様が掘られました。 
    最後のお祈りをしてみると、まさにそこを掘り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神様があらかじめその場所に機械を置かれていたのです。 
    だからアドナイ・エレです。 
    私は神様の前では目を閉じたので神様がさせるとおりにします。
    目の見えない人が特別なことがありますか?
    目を開いた人がさせるとおりにするのが上策です。


    -1997年 9月 15日 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깡통(관정:井) 하나 엎어놓은 곳은 240m를 판 샘자리 입니다.

    잔디밭 끄트머리에서 운동장 끝까지의 거리입니다.

    거기에 샘을 팔 줄을 아무도 몰랐는데 하나님이 거기를 파라고 했습니다.

    원래 나는 그 위를 파려고 했는데 기계가 못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올라온 것만도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계 있는 곳을 파라고 했습니다.


    물이란 것이 얼마나 귀한가 하면 이곳에서도 몇 군데만 납니다.

    그런데 그 수맥이 흐르는 곳을 여기서 찍은 것입니다.
     
    나는 이 장소를 전혀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기계가 그 이상은 못 간다고 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기계를 거기에 놓게 하신 것입니다.

    더 못 간다고 하기에 “그러면 헛짓을 하는 셈치고 여기를 하나 파야겠네요” 했더니

    “그러면 모를까, 우리가 보기에는 굴 앞에는 나겠습니다”했습니다.


    샘을 파겠다고 결심을 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인간 책임 분담 더하기, 하나님 책임분담입니다.

    저곳은 우리가 그냥 봐서는 샘을 팔 장소가 아닙니다.

    그래서 하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땅 속깊게 들어가면 수맥이 돌 사이를 지나가는데 바로 그곳을 파지 않으면 물이 안 나온답니다.

    한 뼘만 옆을 파도 바위이기에 물이 못 넘어 간답니다.

    먼저는 1200만원 짜리 샘을 팠는데 물이 안 나왔답니다.

    그 자리에서 세자 옆으로 다시 팠더니 금방 물이 솟더라고 하면서 수맥이란 바로 그곳을 파지 않으면 안 나온다고 했습니다.


    내가 거기 파라고 하고 순회를 떠났는데 물이 나오니 신기하다고 하더랍니다.

    자기들이 볼 때는 전혀 물나올 장소가 아닌데 물이 나왔다고 하면서요.

    그 곳은 하나님이 파셨습니다.

    마지막 기도를 해보니 바로 거기를 뚫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그 자리에 기계를 갖다 놓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니 여호와 이레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는 눈을 감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합니다.

    봉사가 별볼일 있습니까?

    눈뜬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997년 9월 15일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