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という聖殿に神様と主が来られ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0/08/24 |閲覧数 5,491

    自然聖殿はこの時代の聖殿として新婦のように備えられました。

    私たちもそのように主の新婦として備え、装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だから主が自然聖殿の話をしながら、私たちも体の聖殿、心の聖殿を

    壮大で神秘的に美しくつくって、主の再臨の前に完全に用意して備えなさいとおっしゃったのです。


    自然聖殿だけ備えられて、私たちの体の聖殿と心の聖殿は備えられていないなら、何の役に立ちますか。

    完全に用意し備えられず、主を迎えられないなら、どうやって天の国の天国へ行けますか。


    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に来て雑草を抜くと、主が

    「このようにサタンの雑草、血気の雑草、怠けの雑草をあなたの心から抜きなさい」

    という感動を下さいます。

    他にもさまざまな働きをするたびに主はそのようにそうだと見せて下さり、

    体験させてはっきりと悟らせて下さいます。


    自然聖殿だけつくっておいて、教会のようにただ行き来してはいけません。

    見て学んで、自分の身と心と行いも装わなくてはなりません。

    教会もきれいで美しくつくっておいて通えば、肉体は楽です。

    自分を聖なる教会のようにつ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体の聖殿、心の聖殿、神様の聖殿につくって、ちょうど自然聖殿に神様と主が来られるように、

    「自分」という聖殿に神様と主が来られ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主を信じる、主のなかの人たち、みんな同じです。


    イエス様はオリブ山とガリラヤの海辺など自然の中で、

    ほとんど大集会をして福音をのべ伝えられました。

    主は当時ほとんど自然の聖殿で歴史を広げて行かれました。

    このことを先生に教えてくださり、時代のエレサレムのような教会、

    自然聖殿をつくろうとおっしゃいました。


    自然聖殿は主の計画であり、作品です。

    一つひとつ主に言われた通りにしました。

    主の計画と設計どおり、神様の構想どおりにしました。

    主が数百回、数千回語って下さり、それにしたがって行なったので、

    それが話の種であり、大切な出来事です。


    この世のどこに、こんなにも主がおっしゃってつくった聖殿がありますか。

    主がなさったので、あまりにも尊いのです。

    世界の自慢の種です。

    見た目も壮大で神秘的で美しくもありますが、

    主が一つひとつおっしゃって下さり、事前に見せて下さり、

    このようにつくろうとおっしゃったので、不思議で驚くべき、

    どこを探しても見当たらない神様と主の自慢だということです。

    まだまだすべき仕事が残っています。



    2010年8月4日 水曜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자연성전은 이 시대 성전으로서 신부같이 갖춰졌습니다.
    우리들도 그와 같이 예수님의 신부로서 갖추고 단장해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이 자연성전 이야기를 하시며, 우리도 몸 성전, 마음 성전을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님의 재림 전에 온전히 예비하여 갖추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자연성전만 갖춰지고 우리 몸 성전과 마음 성전이 갖춰지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온전히 예비하여 갖추지 못함으로 주님을 맞지 못하면 어떻게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월명동에 와서 잡초를 뽑으면 주님께서 감동을 주시기를
    “이같이 사탄 잡초, 혈기 잡초, 게으름 잡초를 네 마음속에서 뽑아내라.” 하십니다.
    이 밖에도
    각종으로 일할 때마다 주님은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보여 주시고 겪게 하시며 여실히 깨우쳐 주십니다.

    자연성전만 만들어 놓고 그냥 교회같이 왔다 갔다 하면 안 됩니다.
    보고 배워 자기 몸과 마음과 행실도 단장해야 됩니다.
    교회도 예쁘고 아름답게 만들어 놓고 다니면 육신은 편합니다.
    자기를 거룩한 교회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몸 성전, 마음 성전,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들어 마치 자연성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시듯이
    ‘자기’라는 성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시게 해야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주님 안의 사람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거의 감람산과 갈릴리 해변 등 자연 속에서 대 집회를 하시며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주님은 그 당세에 거의 자연 성전에서 역사를 펴시다가 가셨습니다.
    이를 선생에게 가르쳐 주시며 시대 예루살렘 같은 교회, 자연성
    전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자연성전은 주님의 계획이고 작품입니다.
    하나하나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했습니다.
    주님의 계획과 설계대로, 하나님의 구상대로 했습니다.
    주님께서 수백 번, 수천 번 말씀하시면서 그에 따라 행했기에 그것이 이야깃거리이고 귀한 사건입니다.


    세상 어디에 이같이 주님이 말씀하시며 만든 성전이 있습니까?
    주님이 하셨기에 그렇게도 귀한 것입니다.
    세계의 자랑거리입니다.
    보기에도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지만, 주님이 하나하나 말씀해 주시고 사전에 보여 주시며
    이같이 만들자고 하셨기에 신기하고 기이하고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하나님과 주님의 자랑거리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할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 2010년 8월 4일 수요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