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昨日も石を積んでおいて、山に行って気に入るかどうかお祈りすると「石をあまりにも近く積んだ」とおっしゃいました。そのようにおっしゃるのです。今は滝をつくっています。勇壮な滝をつくっています。何でもない環境だから到底作れそうもないのに、つくっています。
積んだ岩に水をかけてみると、岩の間が近いと啓示を受けたことが間違いありません。間が広くないといけないのに、あまりにも狭いから、水がただ落ちてしまうので、積んだものをもう一度しました。そこまでなさる神様です。その石がそこに合わないと、必ず崩します。それで積めないようにします。
そのように神様がなさることを人々は知りません。「なんで、できないんだろう?腹立つな」と言うけど、自分が何かやっているとき、何度も崩れるのは、神様が神様の御心を起こそうとすることだと早く気づ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
-1998年9月5日 朝の御言葉より
엊그제도 돌 쌓고서 산에 가서 마음에 드는지 기도했더니
“돌이 너무 가깝게 쌓였다”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폭포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웅장한 폭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환경이라 도대체 만들 수 없는 것 같아도 만들고 있습니다.
쌓은 돌에 물을 부어보니 돌 사이가 가깝다고 계시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칸이 넓어야 하는데, 너무 좁으니까 물이 그냥 떨어지기에 쌓은 것을 다시 했습니다.
그렇게까지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돌이 거기에 맞지 않으면 꼭 무너트립니다.
그래서 못 쌓게 만듭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왜 안되지? 속상하게 안되네’하는데,
자기가 무슨 일을 할 때 자꾸 무너지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임을 빨리 눈치 채야 합니다.
- 1998년 9월 5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