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の御心について早く気づ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0/09/15 |閲覧数 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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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ように神様がなさることをりませんなんでできないんだろう腹立つなうけど自分かやっているとき何度れるのは御心こそうとすることだとづ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

     


    199895 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엊그제도 돌 쌓고서 산에 가서 마음에 드는지 기도했더니

    “돌이 너무 가깝게 쌓였다”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폭포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웅장한 폭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환경이라 도대체 만들 수 없는 것 같아도 만들고 있습니다.


    쌓은 돌에 물을 부어보니 돌 사이가 가깝다고 계시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칸이 넓어야 하는데, 너무 좁으니까 물이 그냥 떨어지기에 쌓은 것을 다시 했습니다.

    그렇게까지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돌이 거기에 맞지 않으면 꼭 무너트립니다.

    그래서 못 쌓게 만듭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왜 안되지? 속상하게 안되네’하는데,

    자기가 무슨 일을 할 때 자꾸 무너지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임을 빨리 눈치 채야 합니다. 




    1998년 9월 5일 아침말씀 中